효고 료칸

“엄마 모시고 떠난 온천여행이였어요. 온천물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여행에서 쌓인 피로도 풀어줘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건물이 좋았어요. 신식 호텔을 바라신다면 다른곳으로가시는게 좋아요. 여긴 옛날식이라 멋진 료칸이에요. 여행중 이용한 침구중에 제일 포근하고 잠이 잘왔어요.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바닷가 근처라 많이 습했어요. 대중교통 이용도 어렵고요. 하지만 번화가인 산노미야 역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객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재방문하고 싶은 이유는 온천입니다. 물도 좋고, 시설이 매우 좋아요.”

“마을과 숙소의 거리가 멀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요. 온천물도 좋고 밥도 맛있어요”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시설은 다소 오래된 것 같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 불편함이 없었고, 저녁, 아침 식사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온천 역시 좋았고 주차도 편리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니시무라야 쇼게츠테이 호텔은 2월초에 친구와 다녀오고, 반드시 가족과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오사카에서 3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키노사키 온천마을에서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프라이빗한 고품격 휴가를 즐기기에 최상의 선택이었다. 이번에는 교토 가을 단풍여행을 겸한 료칸에서의 쉼 여행이었고, 엄마와 둘이 다녀온 휴가는 최고라고 자신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웅장한 호텔로비와, 일본 전통료칸의 장점을 두루 가진 쇼게츠테이는 친절한 직원들이 제공하는 세심하고 배려넘치는 최상의 서비스로.. 가족여행 또는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할 만 한 곳이다. 가이세키요리 또한 너무나 화려하고, 최고의 맛을 선사하였기에 비싼 가격이었지만 흡족했다. ”

“good”

“료칸에 숙박시 온천마을의 7군데 온천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픽업샌딩 서비스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각 온천과 료칸과의 거리가 차량으로 5-10분정도 소요됩니다. 도보로는 힘들지만 전화한통으로 10분내에 데리러 와주시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 외 스낵바와 로비의 커피머신 덕분에 커피를 달고 사는 저희 가족들도 추가 비용 없이 언제든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이세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이세키 요리가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