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두번째 여행에도 리잔 씨 파크 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할레쿨라니에 머물렀던 시간은 평화로웠고 치유의 시간이었다 다만 호텔내 식다몌약이 순조롭지않았던것은 너무 높은 인기때문이었을까? 룸안에서 아쉬웠던 점은 헤어드라이어였다 다소 올드하고 조립부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자꾸 빠지는 문제는 조속히 시정되어야 할것이다 호텔수준에 맞게 다이슨 드라이어로 교체하면 좋을것이다"

"5박6일 동안의 오키나와 여행에서 총 3곳의 숙소에 머물렀는데, 그 중에서 제일로 좋았던 호텔이다. 경치는 매우 훌륭하고, 주변에 식당들도 차로 이동하면 그리 멀지 않다. 커플이나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머물기에 가장 좋을 것 같다. 실내수영장이나 해변에 수영장에서 놀기에 좋을 것 같다. 단점은 오키나와 북부와 중부 일부를 여행하기에는 좋으나, 남쪽을 여행하기에는 좀 멀리 위치해 있다."

"주변 경치와 비치는 최고입니다. 마사지가 너무 비싸고 약간 부족했습니다."

"Perfect for those who have kids! Awesome, kind and delicate service!"

"고객 편의사항이 잘 준비된 호텔입니다. 온수풀로 아이들과 놀기 좋고 객실내 욕조에 온수가 금방 채워집니다. 조식도 4일간 질리지 않을정도 맛있고 호텔 내 식당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맛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