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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와사비 - 호스텔 여행 후기

1 out of 5
게스트하우스 와사비 - 호스텔
2375 Ashibecho Hakozakinakayamafure, Iki, Nagasaki

이용 후기

9.8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17개" "
평점 8 - 좋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6 - 괜찮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4 -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

9.4/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9.8/10

편의 시설/서비스

9.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CHIKAKO

좋아요: 편의 시설/서비스
とても清潔です。 またリピートしたいお宿です。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ASUYUKI

좋아요: 편의 시설/서비스
2泊3日の旅で初めて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は常に、ゲストのために動きっぱなしで、すごく気が回られる方です。 英語も堪能で、共同キッチンも非常に使いやすいです。 是非また泊まらせて頂きたいです。
2023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annah 님, Northampton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uesthouse Wasabi was a perfect stay for Iki! Central location, right by Ashibe port on Iki island. Before arriving we hadn't really planned out how we might travel around Iki and hadn't appreciated that public transport may be quite limited, not to worry though as the owner of Guesthouse Wasabi (Takuya) jumped straight to the rescue having electric bikes or vehicles that you could rent, we opted for some electric bikes and spent one of our best days in Japan cycling across Iki island to Monkey Rock. As Guesthouse Wasabi is at the top of a pretty steep hill Takuya also went above and beyond picking us up from or taking us to the nearby port, shops and restaurants when needed. When the weather took a turn (severe rain) and I was keen to still visit Kojima shrine Takuya even helped us out by dropping us over there at low tide! We stayed in the twin room which was really spacious and had a beautiful view over the port! Takuya really makes this a wonderful guesthouse stay, would gladly stay here again!

8/10 - 좋아요

WING HA

2023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eiichiro

2022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AZUSH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高台の快適なゲストハウス
古民家ですが便利に電化され、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芦辺港を望む高台にあり、眺めも抜群です。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zuk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オーナーの方がとても親切で、壱岐に来て素敵な思い出を作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レンタルスクーターは初めてでしたが事前に乗り方を教えてもらい、安全に利用できました。また宿泊したいです。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自転車で来ていたのですが、宿から近くのイオンやオススメの寿司屋に無料で送迎していただいたので、疲れていた身としては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2021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0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しゅん 님, 福岡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送迎や美味しいお店などの紹介、オーナーさんの対応が非常に素晴らしいです。部屋も風呂も共用なので、それが無理な方は無理だと思いますが、皆と仲良くなれるなど、非常に楽しかったです。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YAB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
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滞在でしたが、 ここに宿泊できてほんとうに良かったなぁと思います✨ 壱岐に来た際は、ぜひまたお邪魔させてください♡⃜ 素敵な年越し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ᴗ͈ˬᴗ͈)⁾⁾⁾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とても親切にして頂きました。 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でしたが清潔感があり、とても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感動しました。 何度も行きたくなるような、お宿でした。 また必ず行きます。 珈琲もサービスセルフですし、近隣の観光スポットも丁寧に教えて下さり、また送迎もございましたので感無量でした。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10월에 10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送迎が迅速で助かりました。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オーナーの方の対応が非常に良かったです。凄く滞在していて快適でした。過ごし易い雰囲気を提供し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行きます。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何度もリピートしたい宿になりました
オープンしてから2ヶ月ということもあり、とても綺麗でした。 オーナーさん達が親切で、細やかなサービスもしてくださり、大変快適に過ごせました。 芦辺港から宿の送迎をしてくださったり、宿で原付バイクのレンタルができるので、移動にも困りませんで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hill stay
Very clean properly. The owner picked me up from Aeon (where I picked up dinnr and snacks) as the property is up hill. I ended up having the room to myself. The wifi was stable and the area was quiet, which is what I wanted. There is a dog (outside) and he can be barky if that is an issue for you. Apparently in is about a 30 min walk to the ferry if you don't have transport. The owner happened to be able to drop me off at the ferry, which was very generous and appreciated.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