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드 섬 콘도

“프랑스식 옛날 부티끄 스타일이라 오래되어서 별로일 수 있지만 그래도 오래된 건물 치고는 괜찮음....바다 전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몽생미셸 빌리지 않에 있어서 관광을 하기에 좋았구요. 시설도 가족4인이 잠을 자기에 좋았구요. 샤워실 및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다만, 시설을 좀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샤워실 환기에는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네요. 샤워욕조 위 천정에 습기로 인한 부식이 진행되는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시설은 좋았습니다. 아... 참.. 그리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위치도 셔틀버스 앞이라 좋고 간단한 식료품과 옷 등을 파는 가게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고 짐을 다른 곳에 덜어두고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높은 층으로 배정받지 않는다면 혼자가면 1층 리셉션바로 앞에 방 3개중 하나를 받게된다. 창문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다른 호텔들도 거의 5-6meters안에 모여는 있고, 어디에 있는 방을 배정받느냐가 문제인거다. 룸은 renovation이 근래에 된듯 깔끔했다. 꼭 섬안에서가 아니라고 하면 가까운. 호텔에서 자길 권유함. 섬에서 하루밤을 원하면 가격대 성능으로. 권해주고 싶음.”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Hello~ It was a nice stay at Mouton Blanc. I want to visit again soon.”

“E everything perfect as usual. Only thing that would help us enjoy our stay more is a hand rail in the pool. I have been coming for 4 years with my mother but she finds it increasingly difficult each year to access the pool as there is no hand rail. ”

“냉장고가 없는 것을 제외하고 몽생미셸도 걸어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Great location near Mont St. Michele, and our hosts were wonderful.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