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한 콘도

“조용하고 한적하게 가족여행으로 좋아요 주방용품은 너무 낡았어요”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우리가 묵었던 콘도는 많이 낡았습니다. 숙박객이 적어서 그런지, 한참 비어있던 방에서 나는 안 좋은 (곰팡이?)냄새가 났어요.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환기를 할 수도 없더군요. 개선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대가족에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모든 전자제품 크고 새것에 음식물 처리기까지 완벽했고 뷰는 최고입니다. 단지 건물 자체 노후함있을뿐 이였어요.”

“나이드신 노모를 모시고 갔는데 위치적으로 조용한 면에서는 좋았으나, 약간 투몬시내에서 변두리 느낌이 들었음. 시설도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 특히 복도 걸어 가는데 강하게 들었음 그러나 실제 호실안은 리모델링을 깨끗히 해놔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