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부의 투렌은 오늘날 앵드르에루아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르네상스 건축 양식의 본산지인 이곳을 방문하여 루아르 지방의 농지와 삼림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지정 성들을 둘러보세요.
앵드르에루아르의 여러 성을 돌아 보세요. 쉬농소 성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셰르 강으로부터 솟은 우아한 아치 위에 자리잡고 있는 갤러리를 관람하세요. 중 세 태피스트리와 루벤스, 무리요, 리베라의 회화를 볼 수 있습니다.
시농 성도 이곳의 자랑거리입니다. 성은 비엔 강변의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낡은 요새를 둘러보며 영국군의 침략에 맞서 프랑스 군인들을 구하러 가던 길에 이곳에 들른 잔다르크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세요.
샹보르 성은 루아르 계곡의 여러 성 중에서도 단연 아름다운 곳입니다. 프랑수아 1세의 명에 의해 건립된 이곳은 프랑스 군주에 의해 건립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정문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챙겨 440개에 달하는 방들을 둘러보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작품을 비롯해 84개의 계단을 볼 수 있습니다. 왕과 왕비가 머문 화려한 구역을 감상하고, 각 방마다 전시된 키를 구경하세요.
위세 성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빌랑드리 성은 수중 정원과 라임나무 산책로가 인상적입니다.
여러 성들을 둘러보면서 짬짬이 널찍한 삼림을 거닐고, 프랑스의 이 지역의 지리를 정의한 강변에서 낚시를 즐기세요.
앵드르에루아르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완만한 평지를 달리며 어여쁜 마을들과 멋진 성을 구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