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 카르니올라, 슬로베니아의 가족 여행 호텔

“almost everything is excellent. Meets my expectation, even more. Valet parking is very convenient with reasonable price. Well located and very clean. One thing is air-conditionner: it works, but very weak. :( Otherwise, I will revisit this hotel if I go Trieste again.”

“- 류블랴나 시내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져있으나 차가 있었기에 큰 불편함이 없었음. 호텔주차장 유료로 (12유로) 주차할 필요없이 호텔입구 반대편 쇼핑몰 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 - 조식은 다양하지는 않았으나 음식 퀄리티 및 직원들 서비스가 좋은 편. 다만 인기있는 몇몇 음료(과일요거트) 등이 바로 채워지지 않아서 직원에서 요청해야 했음 - 조식에서 플레인 오믈렛을 요청하면 10분내로 나오지만 야채나 햄등을 섞어달라고 하면 20분 이상 소요됨 - 주니어 스위트 룸은 4인 가족에게 적절 - 리셉션에서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주고 2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을 흔쾌히 허용해주어 마지막 날까지 잘 지내다 갔음. 호텔 덕에 류블랴냐에 대해 좋은 기억이 남을 듯! ”

“Very comfortable and clean room. Nice sea view. A few minutes walk to the sea.”

“loved it. it really is a total package!”

“장소가 비교적 넓은 편 가운데 커튼이라도 하나 쳐주면 더욱 좋았을텐데!”

“Well maintained room, pool”

“Il migliore in assoluto nel nostro viaggio in Serbia. Pulito, bello, tranquillo, in mezzo al verde. Ideale per chi cerca pace e relax. Personale attento e gentile. Il ristorante ha poca scelta, ma la colazione è eccellente, mai vassoi vuoti e lunghe attese. Stupendo ”

“시내에서 별로 멀지 않은 조용하고 깔끔한 호텔이다. 특히 시내 오고갈 때 택시 이용시 호텔에서 불러주고 가격도 3.5유로의 정가로 책정해서 아주 좋았다. 특히 아침 식사가 아주 좋음.. 다만 체크인시 방 두개를 하루씩 예약했는데 하나는 일박 또 하나는 3박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무척 당황 스러웠다. 물론 해결이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