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Bad
- 숙소에 계단이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계단을 꼭 지나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 직원 중에 물을 돈 받고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500ml 물을 무려 5리라에 팔았습니다. 다른 직원이 물을 결제없이 건네주는 경우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수염이 나고, 젊고, 영어를 잘하고, 키가 크지 않음)
Good
- 위에서 언급한 남자 직원 외에는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무던하고 양심적인 편입니다.
- 객실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2년 6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