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펜션, 무료 주차 있음, 요루칼리 비치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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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사진 갤러리

정원
트리플룸 (Attic) | 책상,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매일 현지식 아침 식사(1인당 TRY 400)
테라스/파티오
숙박 시설 정면 - 저녁/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주차 포함
  • 세탁 시설/서비스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더블룸, 정원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LCD TV
전용 욕실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위성 채널
  • 15㎡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클래식 더블룸 (Shared Balcony)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방음 설비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LCD TV
전용 욕실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 15㎡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트리플룸 (Attic)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LCD TV
전용 욕실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위성 채널
  • 27㎡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트리플룸 (Shared Balcony)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LCD TV
소파베드
전용 욕실
목욕가운
  • 20㎡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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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Nizam Caddesi No. 85, Buyukada, Adalar, Istanbul, 34970

인근 명소

  • 요루칼리 비치 - 도보 7분 - 0.6km
  • 프링키포 그릭 고아원 - 도보 13분 - 1.2km
  • 아야 니콜라 할크 플라지 - 도보 20분 - 1.7km
  • 도크 스퀘어 - 차로 3분 - 2.2km
  • 요루칼리 플라지 - 차로 3분 - 1.9km

교통편

  • Istanbul Maltepe 역 - 차로 5분 거리

레스토랑

  • ‪Kahve Dünyası - ‬차로 2분
  • ‪Chocowhite - Splendid Palace Hotel - ‬차로 2분
  • ‪Lunapark Restaurant - ‬도보 11분
  • ‪Büyükada Loc'Ada Restaurant - ‬차로 3분
  • ‪Prinkipo Dondurma & Cafe - ‬차로 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

요루칼리 비치 인근 펜션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미용실, 세탁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현지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전기차 충전소 및 콘시어지 서비스
  • 커피/차(로비) 및 짐 보관 서비스
객실 특징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모든 객실에는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목욕가운 외에도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LCD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지원 언어

영어 및 프랑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전기차 충전소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현지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9:30~11:00, 성인 TRY 400, 어린이 TRY 360)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커피숍/카페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방음 객실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미용실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이용 상황에 따라 제한됨)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더 보기

  • 1903년 건축
  • 모기장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목욕가운
  • 샤워
  • 슬리퍼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LCD TV

더 보기

  • 난방
  • 방음 객실
  • 연결 객실 이용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현지식아침 식사 요금: 성인 TRY 400, 어린이 TRY 360(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2022-34-0815, 34-0815

알려드릴 사항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Motel Adalar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Motel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Adalar
Orhan Kutbay'in Evi Turyolu C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Adalar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Pension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Pension Adalar

자주 묻는 질문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란 쿠트바이인 에비 투리올루 카페 판시욘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펜션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마르마라 해 및 요루칼리 비치 등이 있습니다. 딜부르누 휴양지 및 트로치키 에비 뷔위카다 또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Orhan Kutbay'in Evi Turyolu Cafe Pansiyo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2

매우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30개 이용 후기 중 20개
평점 8 - 좋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6 - 괜찮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4 -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0개

9.2/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8.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La stanza non era quella che mi aspettavo, perché era troppo piccola e il wifi in camera non funzionava, ma nella struttura sì. İn compenso l'ospite Hale è stata super gentile, attenta, disponibile, mi ha offerto caffè e frutta e anche di rimanere una notte in più come sua ospite, ma io non potevo. Quindi il ricordo che ho del soggiorno è sicuramente positivo.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3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İşletme sahibi çok yardımcı. Fakat havalandırma yetersiz.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Friendly and understanding staff - even though we were more people than in the booking, and did not have our passports, the host kindly accepted our photocopies and also gave us a bigger room, even some paracetamol for my headache the next day. Brilliant service and saved us from a big problem. Thank you to all the staff. Would thoroughly recommend.
2021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Buz gibi küçük çok küçük oda, çok dar banyo.. kapı pencere çok zor kapandı, misafirperverliğe rağmen hayal kırıklığıydı :(
2020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20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weather was really hot during our visit but the accommodation itself pretty comfy and cosy. I can imagine it'd be perfect in cooler weather. The host was extremely kind and polite.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Çok güzel bir doğa, tarih kokusu yerleşmiş bir ev... Birçok değişikliğe maruz kalmış bir yaşam alanı... Çevre ; yaşadıklarına rağmen yine de iyiydi... Mücadele direnci artarsa çok daha güzellikler yaşanabilir Kutbay evinde... Dostlukla kalın...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Çok memnun kaldık, işletme sahibi Hale Hanım çok misafirperverdi, kendisine buradan teşekkür ediyorum. Bir sonraki ada ziyaretimde tekrardan konaklamak isteyeceğim bir yer. Herkese tavsiye ederim.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Çok güzel bir haftasonu geçirdik. Merkezden uzaklaşıp dinlenmek isteyenler kesinlikle tercih etmeli.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Дуже уважна господарка, цікавиться про стан відпочинку, наступного разу зупинимось тільки у неї.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Hale hanım ve ailesinin güleryüzlülüğüyle birlikte güzel bir tatil geçirdik :) teşekkürler :)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Harika bir haftasonu geçirdik. Çok tatlı ve samimi bir işletme. Aynı zamanda temiz ve kahvaltısı müthiş. Hale Hanım da çok ilgili biri. Biz çok memnun kaldık. Adalara sonraki gelişlerimizde de konaklamayı düşünüyoruz :)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BüyükAda’nın güzel bir noktasında , samimi işletme. Tavsiye ederim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Hafta sonu için kaldık. Pansiyon tam istediğimiz gibiydi. Sessiz, sakin ve rahat. Pansiyon iskeleye yürüyerek 20 dakika. Plajlara ve üst taraftaki piknik alanına çok yakın. Faytonlar iskele pansiyon arası 20 TL alıyor. Pansiyonda kullanabileceğiniz mutfak bulunmakta. İçinde ocak, buzdolabı, kettle ve mutfak malzemeleri var. Akşam yemeğimini orada yapıp yedik. Kahvaltı bir pansiyona göre oldukça iyi. İşletmeci Hale Hanım pansiyonu anne ve babası ile işletiyor ve kendinizi pansiyondan çok bir akrabanızı ziyarete gitmiş gibi hissettiriyor.Öyleki çıkarken ayıp olmasın diye odayı elimizden geldiğince temizleyip çıktık. Pansiyon öğleden sonra kafe olarak da hizmet veriyor. Fiyatlar gayet uygun.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Herşeyiyle mükemmeldi. Çatı katında kaldık. Odanın duvarları ahşap ve tavanı biraz kısaydı. Boyum uzun olmasına rağmen çok rahatsız olmadım. Adeta bir hobbit eviydi. Camları ve mimarisi oldukça özeldi. Otelin sahibi Hale hanım bizimle en ufak bir memnuniyetsizliğimizin olmasını istemeyecek şekilde ilgilendi. Bina oldukça tarihiydi. Kapılar bile en az 100 yıllıktı. Büyükadaya tekrar gelirsem kalmak isteyeceğim yerlerden biri.

10/10

Hale hanım mükemmel bir ev sahibi, teşekkür etmekten yorulduk :)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Gerçekten çok sıcak bir ortamda yeni yıla girdik insanlar çok güleryüzlüydü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