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동, 서울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생일메모에 케이크와 와인 다과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한강뷰 너무 좋았습니다 해피아워, 사우나 모두 대만족 또 가고싶어요”

“욕실(화장실), 거실, 침구는 다 깨끗했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5분거리) 다만 남자용 5인도미토리 형식이라 방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천장이 덜 공사된 느낌이어서 좀 실망스러웠고 침구랑 수건이 안 깨끗했어요ㅠㅠ 방음도 안 되구요.”

“이태원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이라서 엄청좋습니다.. 숙소는 넓고 편안하니 만족했습니다.. 다 조은데 단점이라면 밤이되니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친구들과 놀러가서 밤늦게까지 어울리는거면 좋지만 어린아이들과 가시는거면 고민하면 좋을듯싶습니다. 그거말고는 엄청 추천합니다”

“만족합니다 매니져님이 친절합니다”

“아이들과 잘 쉬었다가 왔어요~ 단, 가장 추운날 방문해서인지 바닥이 시멘트 바닥이여서 너무 차갑고, 슬리퍼는 너무 낡아 남들이 오래 신고 버린것같은 느낌이였어요.”

“제습기가 있긴 했지만 굉장히 습하고 냄새도 조금 있음. 침대가 편하지 않음 방 키만 받고 별다른 안내도 없고 현관문에 써져있는 메신저로 문의해도 답변 하나 없음”

“1) 예약할때 더블침대인데, 2명이 숙박하려면 1인 요금을 추가해야됩니다. 보통 조식추가 때문에 이렇게 요금계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심지어 "조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더블침대를 1인기준으로 판매하고 있음. 결제하다보니 1인 추가해야되는 사실이 뒤늦게 나와서 당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제까지 이태원에서 숙박해봤던 게스트하우스 중에 제일 비싼 요금에 결제했습니다. 2) 1-2달마다 이태원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요금은 비싸고 조식서비스 없고, 시설은 가장 낡았고, 청결도도 가장 낮았습니다. 욕실에 샴푸, 바디클렌져도 가장 품질이 낮았습니다. 본인거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여인숙 느낌입니다. 3) 옆방과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아주 얇은 합판 1개로 벽체가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4) 정수기가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조식서비스 없는것도 당황스러운데, 정수기 물 한잔도 없는곳은 모든 숙박시설 합쳐서 처음 봤습니다.”

“굉장히 별로. 개인 욕실, 화장실 있다고 허위로 광고해놓음. 왜 거짓말로 올려놨냐니까 모른다고 얼버무리고. 방도 특별히 침대 2개 있는 방으로 예약해서 갔는데 없다고 이층침대방 던져줌. 고등학교 기숙사도 아니고. 아니, 고등학교 기숙사도 이보단 좋겠다. 카운터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싹 다 불친절함. 방에 벌레 나오는 건 기본이고 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없이 탁상용 선풍기 코딱지만한거 하나 있음. 심지어 돌아가는 소리도 시끄러워서 켜놓고 자지도 못함. 절대 가지 마세요. 차라리 이 돈으로 근처 게스트하우스를 가세요. 게스트하우스가 훨씬 시설도 깨끗하고 잘되어있습니다.”

“조식유무 불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