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응대가 엄청 친절하고 로비도 엄청 깨끗하고 화려함. 하지만 방 내부는 바닥이 카펫이라 그런지 쿰쿰한 냄새가 나고 오래된 호텔 느낌이 들었음. 기본적인 어메니티와 입욕제가 준비되어있었지만 오렌지 향이 너무 강해서 개인 취향에 맞지는 않았음. 근교여행 후 후쿠오카에 1박했는데 딱 적당했음..
그러나 아침 식사하러 갔는데 이 모든 불만을 다시 잠재우고 남음.. 맛있고 응대도 너무 친절하고 준비된 음식도 많고 정원이 보이는 뷰가 진짜 너무 이뿜.
아! 주차장은 1박에 2200엔? 2400엔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주변 주차장 찾아다니고 또 픽업하러 걸어가서 낮 요금 밤요금 따로 결제하는 것보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나으니 호텔에 주차하는게 좋았음..
그래서 결론은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1박내지 2박으로만 머물 것 같음.. 숙소에 하루종일 묵고 싶은 느낌을 주지 않기 때문에 외부 활동이 많고 잠만 잘거라면 다시 올 것 같음.. 호텔 위치나 조식, 그리고 한국어 응대 서비스는 기가 막히게 좋았기 때문에 다시 올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