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일단 위치가 애매해서 시내로 나가는길이 많이 막히고 바로 앞에 기차역이 있어서 매우 시끄러워요. 6박했는데 청소가 안되어 있던적이 2번이였고 추가 타월 요청을 했는데도 데스크랑 연결이 잘 안되서 불편했습니다. 조식도 자리가 부족했고 음식 종류도 적어요. 수영장도 매우 작고 선배드도 2개밖에 없어서 짐 나둘곳이 없어요. 모든 차량에 주차비를 받는데 택시들은 주차영수증에 직원확인을 받으면 무료인데 모르는 기사들이 많아서 저에게 주차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서 일일히 설명해줘야 했습니다. 라운지도 별로입니다. 비지니스로 오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다른 호텔이 나을거 같고 싼가격에 4성급 원하시는 여행자분들은 괜찮을거 같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7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