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리조트

“Good”

“객실이 너무 노후됨”

“예약) 호텔스닷컴에 올려진 호텔정보가 잘못되어 사진만 보고 예약했다가 도착하자마자 직원과 아규생겼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기린방으로 알고 예약했으나 하위등급인 레오파드룸을 주려고 하네요 아규끝에 기린방 받았지만 기다리는 내내 애는 울고 힘들었어요 객실) 2개 객실 모두 실내바닥이며 욕실바닥에 긴 머리카락.. 구석에 머리카락 덩어리 있는 정도.. 서비스) 도착 후 오후 4시 룸서비스 연결안됨, 프론트 연결안됨 객실내 타월 2장뿐이라 추가요청했더니 그대로 소식 두절.. 욕실 청소 다시 해달라 부탁한것도 알았다해놓고 오질않았네요 조식) 협소한 장소 빈약한 메뉴. 방번호 적고 한참 기다려 겨우들어갔습니다. 미고렝, 나시고렝, 치킨 등 특별할것없는 빈약한 메뉴 그대로임 부대시설) 새공원이 제법 크게 갖춰져있구요 세살아이가 매우 좋아할정도의 산책로, 작은 놀이기구시설 있습니다. 총평) 매우 별로 였으나 이 지역에 그나마 이정도의 호텔이 드물어서...

“It was a very happy hostel.I plan to visit again next time. In particular, the kindness and caring of the employees were beyond expectations.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숙소입니다. 시내를 갈려면 1시간20분 소요되어 이동에 불편함이 있으나 저의경우는 시내는 가지않고 숙소와 보로두부르 사원만 갔습니다.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Chouette petit hôtel avec un personnel très souriant. Le restaurant était bon, on a bien mangé. Le décor est top, comme l’impression d’etre Vraiment dans la nature. Super chouette petit arrêt. Piscine aussi, très jolie. A conseiller ”

“Ideal location to visit Borobudur. Go online and book a ticket to get to the top of the temple as numbers are limited. Hotel taxi service perfect. Infinity pool a good size. Get up early to see the sunrise over mount Merapi.”

“It was great stayed at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