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허름하고 엘리베이터도 없어 걱정을 했습니다만, 실내는 깨끗하고 가족이 와서 지내기에 이런 편의시설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편하지 않게 다 있음. 층별로 공동 전자레인지, 3층에 세탁기가 있어 너무 편했음. 그리고 욕실에 따뜻한 물이 엄청 잘나와서 좋았음.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웬만한 호텔보다 가족이 지내기에 편함. 다만, 치솔, 치약, 모기향용 약은 별도로 챙기셔야 함. 그외는 지낼수록 집처럼 편해서 좋았음. 그리고 단촐한 아침이지만 아침 일찍 이동전에 간단히 식사를 할수 있어서 좋았음. 아침은 무료임. 식사에 큰기대를 하지 않고 집에서 대충 먹는 식사와 비슷함. 가성비 좋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