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성남의 금연 호텔

"2박 이상이면 룸 메이킹을 매일 안 해주고 3일에 한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정책이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카펫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하지만 친절한 직원분들이 타월이나 쓰레기통 비우기 등의 요청을 하면 바로바로 와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카페 갤러리에서 간단히 저녁식사 했는데 재즈 음악 연주를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친절한 직원"

"친절하고 편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레스토랑의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정말 훌륭합니다."

"편인하게 이용하였네요"

"요청대로 조계사 뷰 제공해주셔서 쉬는 내내 뷰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구요. 방이 넓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 다 있고, 적당히 공간도 있어서 쉬는 내내 편안했어요 저녁에 호텔 투숙객들은 맥주 무제한에 피자 or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데, 그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종로 한복판에서 전통과 현대를 음미하며 쉬고 싶을 때 다시 찾을 것 같아요. 직원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요"

"집사람과 하는 첫 서울 여행이었고 평점이 높은것을 보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입구부터 인형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시고 직원분들께서 숙박에 관련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설명해주시어 아주 행복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서울 명동에 이런 가성비에 친절함까지 겸한 호텔이 있다는데 아주 놀랐고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또 방문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