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르체, 플리트비체 예제라의 가족 여행 호텔

“숙소는 매우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entrance 2와 차로 5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좋고 숙소 앞으로 주차공간도 충분히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의 펜션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조식은 15유로를 내면 먹을 수 있는데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많아 한끼하시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시면 매우 든든할거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숙소 비용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It was really nice to stay here! Our room was cozy and comfortable amidst the nature of Plitvice. The breakfast was great while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kind. It is located just a few minutes away from both entrances of the Plitvice national park. It has become a good part of our memory. You will never regret to stay here!”

“위치는 입구 2와 가깝습니다. 다행히 렌트카가 있어서 입구 1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차가 없을경우에는 다니기 힘들 수 있습니다. 방은 쾌적했는데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들 말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방이 조금 추웠습니다 ㅠ ”

“조금만 신경쓰면 괜찮은 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가까워서 여행하기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