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이아 프로젝트는 독 없는 뱀에 대해 사람들에게 교육하고 오해를 바로잡으려는 브라질의 뱀 애호가인 엔히크 나우팔이 2005년에 시작해 환경 공원의 가이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뱀의 행동 양상과 생태학적 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테라리움 을 들여다보며 거대한 뱀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이곳 방문은 독이 없는 뱀에 관해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는 90분간의 강의로 시작되며 설치류의 수를 통제하는 포식자로서의 식습관과 역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아뱀과 비단뱀과 같은 뱀들이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는 신화의 정체를 폭로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어떻게 그들이 양육되고 일반적인 가정용 애완동물이 되도록 훈련받을 수 있는지 배워보세요.
소유주 겸 강사에게 뱀에 관한 어떤 질문이든 해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이중 언어를 사용하므로 영어로 답변을 들을 수 있으며 뱀의 생식 능력을 설명하는 짧은 비디오 프레젠테이션도 볼 수 있습니다.
강의 후에는 서서 어깨에 보아뱀을 올려볼 수도 있는데 몸과 팔 주위를 뱀이 감쌀 때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경험해 보세요. 뱀의 목을 잡고 눈을 들여다보면 포크 모양의 혀가 안팎으로 낼름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보이아 프로젝트는 12마리의 보아뱀과 비단뱀 한 마리를 소장하고 있으며, 사방이 막힌 테라리움에서는 그 중 일부가 쥐를 먹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지보이아 프로젝트는 보니토 시내 중심부의 퍼블릭 스퀘어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매일 개장하며 강의는 오후 7시에 시작되는데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특히 주말과 1월과 2월의 성수기에는 일찍 방문해야 합니다. 추가 정보는 프로젝트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