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

3.0성급 숙박 시설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야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해변 포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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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사진 갤러리

미니바, 무료 WiFi, 침대 시트
스탠다드 아파트, 퀸사이즈침대 1개 | 미니바, 무료 WiFi, 침대 시트
아파트, 킹사이즈침대 1개, 바다 전망 | 미니바, 무료 WiFi, 침대 시트
야외 수영장,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다이닝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룸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수영장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8개 객실 중 8개 표시 중

패밀리룸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모바일 키로 출입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바다 전망
  • 5명
  • 더블침대 2개 및 싱글침대 1개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모바일 키로 출입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아파트, 퀸사이즈침대 1개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모바일 키로 출입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반려동물 동반 가능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모바일 키로 출입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쿼드룸

7.4점 만점 중 10점
좋아요
(이용 후기 3개)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모바일 키로 출입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반려동물 동반 가능
  • 4명
  • 더블침대 2개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모바일 키로 출입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아파트, 킹사이즈침대 1개, 바다 전망

9.0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4개)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모바일 키로 출입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반려동물 동반 가능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미니바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모바일 키로 출입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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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Loteamento Enseada de Jacumã, Praia de Coqueirinho, Conde, PB, 58322-000

인근 명소

  • 코키에리노 비치 - 도보 3분 - 0.3km
  • 타바칭가 비치 - 차로 8분 - 5.3km
  • 파라이바 비치 - 차로 10분 - 7.6km
  • 탐바바 비치 - 차로 11분 - 7.6km
  • 아모르 해변 - 차로 13분 - 11.0km

교통편

  • 바이외 역 - 차로 35분 거리
  • 프레지덴치 카스트루 핀투 국제공항 (JPA) - 차로 94분 거리

레스토랑

  • ‪Beach House Bar - ‬도보 1분
  • ‪Quiosque Guajiru - ‬도보 1분
  • ‪A Arca de Bilu - ‬차로 8분
  • ‪Restaurante Canyon de Coqueirinho - ‬도보 9분
  • ‪Kuara Restaurante - ‬차로 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

타바칭가 비치 인근 포우사다
파라이바 비치 및 탐바바 비치 근처에 있는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에서는 테라스, 바, 레스토랑 이용이 가능합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및 어린이 수영장(일광욕 의자, 수영장 파라솔 포함)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짐 보관 서비스, TV(로비)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미니바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지원 언어

포르투갈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지붕이 없는 주차장(1박 기준 BRL 10)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30~09:30, 성인 BRL 39, 어린이 BRL 39)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야외 수영장 1개
  • 어린이 수영장

가족 여행에 좋음

  • 스낵바/델리
  • 야외 수영장 1개
  • 어린이 수영장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수영장 파라솔
  • 테라스
  • 해변에 위치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룸서비스
  • 미니바

더 보기

  • 모바일 키로 출입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자정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일 기준 BRL 5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 및 반려묘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1마리당 최대 5 kg)
반려동물 방치 금지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9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BRL 39, 어린이 BRL 39(대략적인 금액)
  • 셀프 주차 요금(지붕 없음): 1박 기준 BRL 10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일 기준, 1마리당 BRL 5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예: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만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해외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는 경우 해당 보호자는 배우자가 서명한 공증된 여행 동의서를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해당되는 경우) 이 동의서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법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브라질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브라질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use Coqueirinho Brazil Conde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Conde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Pousada (Brazil)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Pousada (Brazil) Conde
House Coqueirinho Brazil Conde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Conde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Pousada (Brazil)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Pousada (Brazil) Conde

자주 묻는 질문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에 반려견 및 반려묘 동반이 가능하며(총 1마리로 제한) 허용되는 최대 무게는 1마리당 5 kg입니다. 1일 기준 1마리당 BRL 5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1박 기준 BRL 1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포우사다 비치 하우스 코키에리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콩데에서 해변에 자리한 이 포우사다의 경우 타바칭가 비치에서 3.9 km 떨어져 있으며, 10km 이내의 거리에는 탐바바 비치 및 파라이바 비치 등이 있습니다. 아모르 해변 및 바라 두 그라마메 비치 또한 15km 이내에 있습니다.

Pousada Beach House Coqueirinh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57개 이용 후기 중 59개
평점 8 - 좋아요. 157개 이용 후기 중 45개
평점 6 - 괜찮아요. 157개 이용 후기 중 29개
평점 4 - 별로예요. 157개 이용 후기 중 16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57개 이용 후기 중 8개

7.8/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7.8/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6/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2/10

Os valores cobrados foram acima do que estava estabelecido na reserva feito no hotels.com. cobraram um valor acima do estacionamento e nomcafe da manhã. O café da manhã começa muito tarde e não oferece muita opções. Fiquei o dia todo esperando entregarem as toalhas de banho. Valeu apenas pela localização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Estive recentemente neste hotel e, de maneira geral, a experiência foi bastante positiva. O local é excelente, com uma vista linda de frente para a praia, tornando-se um ótimo ambiente para levar a família. A proximidade da areia e do mar é um dos principais atrativos. No entanto, tivemos alguns contratempos durante a estadia. Ficamos hospedados no quarto 13, onde o chuveiro quente não estava funcionando, o que comprometeu um pouco nosso conforto. Além disso, à noite, escutávamos o barulho de uma goteira no telhado, o que dificultou o sono. Embora a localização e as instalações comuns do hotel sejam muito boas, as questões no quarto 13 merecem atenção. Espero que essas falhas sejam corrigidas para que futuras estadias sejam ainda mais agradáveis. Recomendo o hotel, mas sugiro verificar a condição dos quartos antes da reserva.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2/10

Muito a desejar em infraestrutura. O hóspede fica isolado, a mercê do comércio da praia pequena, suja e cara. Tudo é muito caro. Paguei R$14,00 numa garrafa de água mineral. Qualquer pedido custa 16 reais de entrega. Segunda feira não tem jantar no restaurante do hotel. A praia é muito cheia durante o dia e a noite não tem nada aberto. Para sair pra comer somente de UBER que cobra uma fortuna.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Tudo limpinho e cheiroso, atendimento excelente.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Internet péssima, atendimento na recepção com baixo teor de profissionalismo, poucas opções de alimentação, principalmente, no jantar.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Hotel é razoável, mas não tão bom quanto parece ser pelas fotos. Meu quarto era todo de madeira, e dava pra escutar MUITO barulho dos quartos ao lado e acima. Além disso, o ar condicionado não esfriava NADA o quarto, pois as madeiras das paredes deixavam muitas brechas, por onde saiam todo o ar frio. O hotel também tem várias partes muito feias e com mal cheiro, principalmente perto da recepção e na escada que leva aos quartos.
2024년 1월에 4박 숙박함

2/10

As fotos não condizem com a realidade. Extremamente barulhento. Limpeza ruim. Fomos ao restaurante almoçar por volta das 12:30. Fizemos pedido de peixe, por volta de 20min após nos informaram que estava em falta. Trocamos para uma porção de camarão, 15 minutos depois nos informaram que também não tinha, pedidos então carne de sol, que nos foi dito que tinha e minutos depois nos informado que haviam vendido todas as porções disponíveis.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Localização 10, receptividade 10, restaurante com boa comida, gostamos muito. indico para todos, único ponto é que deveria prestar mais atenção em pequenas manutenções.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4/10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2/10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Hospedagem confortável, os funcionários são bem cordiais. Várias opções de passeios.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O quarto em si era bom, mas a área comum da pousada contava com banheiros inutilizáveis pelo forte mal odor. Estacionamento pequeno, estacionamos na rua, num local super apertado. O café da manhã, que é pago à parte, não tinha estrutura para suportar a quantidade de hóspedes, esperei um bom tempo para qie houvesse pratos e xícaras limpas para tomar o meu café.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4/10

Estivemos em 2021, voltamos com a experiência do que tinha sido. O hotel melhorou a estrutura, mas o atendimento piorou muito, sem café da manhã, não tem serviço de quarto, só pago, café da manhã muito caro e poucas opções, jantar idem, sem lençol. A noite muito escuro e sem opção. Em resumo é um local para não voltar.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4/10

Foi uma experiência decepcionante. Ao chegar no local mais cedo do que o previsto, utilizamos os banheiros para trocar de roupas e aproveitar a praia. Neste instante percebemos que fizemos uma escolha totalmente errada, um mal cheiro terrível se alastrava nas proximidades do banheiro (fezes misturado a esgoto). No nosso quarto não pegava WIFI. Baratas no quarto eram comuns de se ver (inclusive, gentilmente a pousada disponibiliza um inseticida spray para essas eventualidades... rsrs). Por volta das 19hrs a energia acabou, e pra nossa surpresa, o restaurante informou que não teria como servir as refeições do jantar por essa razão (achei que as refeições eram preparadas no fogão a gás e não elétrico). O mal cheiro dos banheiros públicos também estava presente no banheiro do quarto onde ficamos. Mal esperei o sol nascer para realizar o check-out, terrível experiência.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Pousada muito boa, café da manhã completinho (40$ por pessoa) e jantar a lá carte e no kg (R$ 99,00 o kg em jan 2024). Fica muito bem localizada, com opções de passeios saindo da porta e a praia de coqueirinho e tabatinga ficam muito perto (as praias valem muito a pena). Tem um local em frente com vários quiosques para almoço com preços altos (em media 120$ o prato pra duas pessoas). Recomendo ficar nos chalés pois o quarto é muito barulhento. Pra quem tem alergia, os quartos são umidos, os chales sao mais confortaveis. O local possui uma area de lazer com piscina e cadeiras confortáveis bastante instagramavel e aconchegante.
Area de lazer
Regiao dos Chales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Pousada Hotel, maravilhoso, pé na areia, vista linda da praia de Coqueirinho. Fomos recepcionados pelo Proprietário que nos tratou maravilhosamente e sempre muito solicito. Adoramos e voltaremos quando pudermos trazendo mais conhecidos.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