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 대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 예정”

“온수온도와 수압 좋고 내부 깔끔합니다 바닥은 유도매트깔려있어 소음도 많이 없으며 수건과 어미니티 넉넉하게 챙겨둬 사용에 불편이 없습니다 단점은 욕실 내부 환기펜에서 소음이 있어 잠잘때는 문을 닫으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앞쪽 아파트 공사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 nc백화점과 유성온천 등 도보로 이동하기 편합니다(먹거리 풍부합니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위치도 좋음”

“숙소 위치가 진짜 좋아요. 둔산동 번화가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시청역 지하철까지도 7분정도 걸으면 도착했어요. 뚜벅이들은 지하철타고 성심당 본점가기도, 버스타고 롯데백화점 가기도 편했어요. 레지던스 특성상 원룸형에 시설이 세련됐다고는 못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2박 묵었는데 외출했을때 침대 위에 벗어 놓은 잠옷 빼고는 소지품은 일체 이동 없이 방만 깔끔하게 치워줘서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와 양이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일요일 아침 조식때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음식도 빨리 없어지고 자리도 없었지만, 그만큼 자리도 빨리나고 음식도 빨리 채워줬어요. 다른 메뉴는 그냥 평범한 조식 같았는데, 두부 샐러드의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나요ㅠㅠ”

“사업차 방문해서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대전역쪽이 아니고 법원과 가까운둔산동쪽이었는데 조용하고 맛집도 많은 동네였어요 다시이용할생각있습니다”

“성심당 및 다운타운과 5분거리외엔 장점이 없어요. 화장실 볼일보기도 불편하고 샤워하기도 불편하고 에어컨도 온도조절 안되고 실외기가 방에 있어서 시끄럽고 1층 편의점과 같이 영업하나 본데 투숙객에 대한 서비스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