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레이크 루프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전체적으로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체크인 때부터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환대해주었고, 웰컴드링크로 와인도 주었어요. 객실은 벽난로와 창밖에 숲을 볼 수 있어 주변이 조용하고 내부가 아늑해서 휴식을 취하기는 최고입니다. 벽난로가 있는 호텔은 처음인데 정말 좋았어요 추울때 차 한잔 하면서 쬐고 있으면 최고입니다. 그리고 어매니티들이 강하지 않고 순한 편이라 좋았고, 침대 옆 수면을 돕는 아로마 오일이라던지, 스타벅스 포켓 커피와 머신을 배치한 거라던지, 객실 내 이것저것 자세한 안내서와 주방에 있는 적당한 조리도구, 타올과 침구 등등 모든 면에서 고객을 배려하고 무엇이 필요할지 준비하는 세심함이 정말 돋보이는 호텔이었습니다. 이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5성급 최고급 호텔에서도 숙박했지만, 오히려 그곳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음에 요세미티를 갈 일이 있다면 꼭 재방문을 하고 싶고 근처에 갈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이곳은...

“Bra lägenhet. Lugnt område med fin natur. ”

“The male receptionist wearing a hat and glasses was truly kind. His comfortable thoughtfulness warmed my heart. The kitchen facilities were conveniently equipped, making it perfect for a family trip. If I visit Mammoth Lakes again, I would love to stay at this accommodation.”

“This place made was super cozy! Loved the fireplace, and the bed was comfortable very clean. Really enjoyed our stay ”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고 방음이 잘 안되든것 말고는 다 괜찮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정말 자연한가운데있는 미국의 오래된 산장같아서 분위기 좋았어요”

“The staff was really kind and helpful, specifically one gentleman who helped us with the thermostat. The breakfast was nice for fueling up, it is just a small little room with some eggs, hash-browns and pancakes. They had several toast options, cereal, packets of oatmeal, I wish they had real fruit options instead of fruit cocktail (i might have missed it). But they also have coffee, OJ, Milk, tea, hot cocoa. The location was perfect. Of course it’s a cabin like B&B so you can hear every single...

“오래된 시설이나 과거의 고급스러움(부엌, 인테리어등) 이 남아있음. 현대적이진 않으나 가족여행이 매우 적합할거라고 생각됨”

“가족단위의 여행에 적합합니다. 요세미티를 관광하고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는 관광객이면 매우 좋습니다. 다만 동네가 시골이라서 한적하기에 잠만자고 넘어가는 곳으로 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주변 자연환경은 최고입니다. ”

“마을로가는 무료 트롤리가 있어서 이동이 편해요”

“스키리조트에 가까이 위치해서 인지 펜션에 묵는 듯 색다름이 느껴졌고, 각 객실에는 주방기구 일체와 접시.그릇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중에 외식에 지쳤다면 오랜만에 직접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verything good but need more space for parking in holiday ”

“Clean and comfortable ”

“깨끗하고 조용함. 편안함”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체크인 counter 에 사람이 없었고 열쇠만 남겨져 있었습니다. 시설이 오래 되고 좋지 못해서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 였네요. 가장 큰문제는 침대 시트 교환을 안했는지, 머리카락도 있고, 이상한 털도 있었고 너무 불결해서 잠을 편하게 잘수 없었습니다. 체크인시 사람도 없어서, 마음을 비웠습니다. 다만, 아침 식사는 빵, 커피등 냉장고 셀프 서비스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