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의 로맨틱 호텔

“다 좋은데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

“조용하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전철역 가깝고 디디피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뒤 돌면 바로 임.”

“새로 리모델링을 했는지 방은 매우 청결했습니다. 하지만 새단장 이후 환기가 부족했는지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눈이 많이 따가웠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2~3분이면 찾을 수 있어서 좋았고, 주변에 명동, 남대문 시장이 가까워서 쇼핑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서 그런가 약간의 소음은 감수하더라도 게스트하우스로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첫째날 둘째날 스타리아 숙박(트리플룸). 셋째날 다른 호스텔 숙박(더블룸). 호스텔이 처음이라 불편했는데 셋째날 다른곳에 숙박해보니 비교가 되네요 장점 방바닥 온수 뜨끈. 칫솔 물 제공. 화장실 개별사용. 조식 만족. 단점 세탁비 3000원(후기에 무료라고 해서 갔더니 3000원ㅠㅜ). 드라이기 상태 이상. 프론트여직원 한국어 잘 못함. 밤거리가 무섭다는 후기가 이해됨. 방정리를 요청시에 해줌. 수건은 다쓰면 일대일 교환. 남산타워와 명동거리가 가깝고 재미랑 거리도 좋았어요 다음에 서울오면 또 숙박할 의향 있어요^^ ”

“명동 이용에 편리하고 주차도 가능해서 좋아요. 숙빅 시 조식 할인도 좋구요. 깔끔하고 청결한 룸상태도 긋입니다! ”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태교 여행겸 서울을 빙문했는데 웰컴선물과 좋은 룸 배정 그리고 친절한 안내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휴식이 되었어요! 아주 좋은 서비스를 주싱 Jinny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외국인 모두 추천 드리고 싶네요 ”

“편인하게 이용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