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칸부르게데이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침에 매일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가격대비 가성비가 넘 좋아요..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위치는 별로지만, 직원들 전부 한국말 잘 하고 방 넓고 쾌적해요. 건물 내에 한식당이랑 커피숍 있고 편합니다. 5분거리에 펍이나 술파는 음식점 많아요. 굿굿”

“저렴한 가격으로 시내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공항샌딩 서비스랑 짐 보관 서비스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새벽에 도착해서 몇시간 잘쉬었음”

“아침식사 메뉴가 다양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

“직원들의 친절함이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일행들이 전부 각자 일정을 가졌는데 로비 카운터에서 열쇠를 맡아줘서 일정에 문제가 안되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날 아침 일찍 투어가 예정되어 숙소측에 부탁하니 조식을 원래 시간보다 앞당겨주어 조식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시내에서 가까워요”

“위치와 직원의 친절은 좋으나 직원과 소통, 객실 내 물품 요청시 제공, 메트리스 등은 불편하였음”

“너무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무료료 방도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방보자마자 하루 연장했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

“체크인 시간이 늦었지만 안내를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나 한국어를 하지 못해 번역기로 대화했습니다. 매일 2병의 작은 물을 줍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청소를 해주지 않아 별도로 요청해야 했습니다. 수압 문제인지 샤워기 문제인지 물살이 약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Zolo hotel var veldig fint, store rom, rent og fint. Generelt var bygningen gammel. Servicen var kjempebra. Ca 15-20 min å gå til sentrum, så hvis man ønsker seg noe sentralt så er nok ikke Zolo ideelt. Men gå avstand fra toget hvis man kommer fra Irkutsk/Ulan-Ude. Det som kunne økt komforten var AirCon.”

“호텔 주변과 창틀 밖에는 바퀴벌레가 득실하고, 룸 안에 에어컨이 있다고 호텔 정보에는표시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에어컨이 없음. 프론트에 에어컨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창을 열고 자라고 함. 창 밖을 여니 바퀴벌레 여러마리가 돌아다님. 냉장고도 없음. 욕실의 타일은 깨져있거나 떨어진 상태임. 기본 정보와 다름을 설명하고 환불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함. 호텔닷컴에도 환불이나 취소에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 더 이상의 환불조치나 취소가 안됨. 2박을 신청하였으나 1박은 나의 선택실수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1박은 취소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그자리에서 바로 나와 다른 호텔로 가서 숙박함. 최악의 호텔이었음.”

“Nice place in a great location. The owner very kind and flexible, personally engaged into making the stay comfortable. You’ll feel taken care of. Thank you for hosting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