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데나초 카데나 마리나 비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조용하고 평화로움”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었습니다. 다이빙하느라 조식이 필요없어서 나에겐 적합했고, 1층에서 수건을 자유롭게 갖다 쓸 수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프론트도 너무나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셨습니다.잘때 파도소리가 자장가로 들렸고 비데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Good room and location ”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리뷰를 보면 부정적인 부분도 보이는데 사진을 보고 3명이서 스위트룸 예약했다. 좁을 줄 알았는데 상당히 넓고 안락했었고 5층을 배정받아 ocean view도 상당히 만족했다. 카운터에서도 영어로 잘 안내해주셨고 가격대비 정말 만족한 호텔 렌트카로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약 10분이면 가는 적당한 거리에 위치”

“생각보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좀 멀어서 걸어가기 힘들었지만 시설도 좋고 너무 청결했고, 아늑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주변 마을도 오키나와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고즈넉하고 좋았어요”

“근처 이온몰이 크게 있어서 장보기도 좋았고 무료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서 근처 관광지 방문도 좋았다. 숙소는 더할나위없이 깔끔하고, 조리도구나 식기를 모두 갖추고있어서 마치 집에서 지내는 듯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다. 근처 해변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무르고 싶은 곳!”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호텔이라 편안합니다. 단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지속되고 룸내에 환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잠잘때 신경쓰입니다.”

“넓고 서용허기 편했습니다 그냥 집하나 통채로 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션뷰에 무료주차라고해서 선택했지만 오션뷰는 창너머 방파제 건너서 보였고 주차장은 무료였지만 3블럭 떨어진 곳에 있었다. 프론트라는건 없었고 그냥 민박수준의 숙박시설이었다. 계단을 걸어올라 2층이었다. 다행히 방은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나왔다. 냉장고가 손바닥만하고 샤워실이 너무 작았다. 그래도 탕은 있었음. 아메리칸빌리지까지 10여분 정도인게 최대 장점. 커플이나 아이가 있는분들은 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