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셈, 반자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로비나 해변까지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라서 불편함이 없어요...주변이 논이라서 정말 조용함 가격대비 괜찮음. 다음에도 묶을 의향 있음.”

“깔끔한 숙소, 수영장, 친절한 직원, 가성비 최고!”

“에어컨방 2박, 팬 방 2박했었어요. 더블북킹이 되어서 4박으로 변경해줄 수 있냐고하니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조경이 특히 예뻤고, 뒷편은 바로 비치라 좋았어요. 아주오래된 호텔이라 왠지 더 운치있는 느낌이었지만, 오래된 건물이라 상태가 다소 좋지는 않고, 방음이 잘 안되어 주변 가게 공연소리가 고스란히 들렸습니다. 그리고 팬방이 더 깔끔했지만 찬물만 나왔어요. 따뜻한물 나오는 수도꼭지 자체가 없다는거ㅋㅋ 하지만 수영장은 괜찮았고, 바로근처 비치에서 돌고래투어 스노클링 등을 할 수 있는데라 좋았어요. 동양인 자체가 없고 한국인은 거의 안 온다며 저를 신기한듯? 맞아주는 직원들이 인상깊었네요.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바다와, 바로앞 비치에서 본 석양사진도 올려요.”

“Very good ”

“Place was great. Amazing service. ”

“Der Aufenthalt hat unsere Erwartungen bei Weitem übertroffen. Bei der Ankunft wurden wir sehr freundlich begrüßt und erhielten ein Upgrade auf einen Bungalow mit Meerblick…. Ein Traum wurde wahr : ) Einfach alles war perfekt- Sauberkeit, Freundlichkeit, Essen und Getränke, Pool… Vielen herzlichen Dank ”

“예상 못한 최고의 서비스와 풍경을 선물해준 곳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부탁드린 일정 준비 요청을 완벽히 준비 해주셔서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What can l say about our stay here. It a bit of a way to walk into the town. The path were different . Taxi a bit hard to find. But saying all of that was it worth it YES YES YES. Now about the Hotel well it was wonderful. It only small but perfect just on the beach, The room we had massive beautiful view. They serve breakfast which was great. Can do Food as well, well cooked. Now for the best stuff the Staff you could not asked for a more friendly group of People. Mega is wonderful hostes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