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힐 캔디

3.0성급 숙박 시설

Redhill Kandy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유수풀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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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힐 캔디의 사진 갤러리

허니문 스위트, 킹사이즈침대 1개, 산 전망, 산비탈 | 고급 침구, 오리/거위털 이불, 메모리폼 침대,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외관
발코니
평면 TV, 유료 영화
산 전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현재 가격은 ₩41,298
총 요금: ₩48,73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일 ~ 8월 2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허니문 스위트, 킹사이즈침대 1개, 산 전망, 산비탈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평면 TV
저자극성 침구
  • 28㎡
  • 산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파노라믹 쿼드룸, 퀸사이즈침대 2개, 산 전망, 산비탈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평면 TV
저자극성 침구
  • 37㎡
  • 산 전망
  • 4명
  • 퀸사이즈침대 2개

디럭스 트윈룸, 퀸사이즈침대 2개, 산 전망, 산비탈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평면 TV
저자극성 침구
  • 23㎡
  • 산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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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No. 352C, Dharmaraja Mawatha, Kandy, Central Province, 20000

인근 명소

  • 칸디호 - 도보 11분 - 1.0km
  • 우다왓타 켈레 자연보호구역 - 도보 16분 - 1.4km
  • 칸디안 예술 협회 & 문화 센터 - 도보 20분 - 1.7km
  • 불치사 - 차로 3분 - 1.9km
  • 칸디 왕궁 - 차로 4분 - 2.6km

교통편

  • Kandy 기차역 - 차로 16분 거리
  •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 (CMB) - 차로 172분 거리

레스토랑

  • ‪Hideout Lounge - ‬차로 5분
  • ‪The Empire Café - ‬차로 8분
  • ‪Burger King - ‬차로 8분
  • ‪Senani Restaurant - ‬차로 7분
  • ‪World Of Spice - ‬차로 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레드힐 캔디

칸디호 인근 가족 여행 호텔
칸디안 예술 협회 & 문화 센터 및 불치사 근처에 있는 레드힐 캔디에서는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고객은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레스토랑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이용(유수풀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유럽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신문(로비) 및 콘시어지 서비스
객실 특징
모든 객실은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형태로 되어 있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24시간 룸서비스, 고급 침구 외에도 베개 종류 선택 옵션, 별도의 좌석 공간 같은 특전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자극성 침구, 메모리폼 침대 및 오리털 이불
  • 욕실 - 레인폴 샤워기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평면 TV - 프리미엄 TV 채널 이용 가능
  • 발코니 또는 파티오, 옷장 또는 벽장 및 별도의 좌석 공간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WiFi, 유선 인터넷 무료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유선 인터넷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지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보안 셀프 주차
  • 시설 내 주차 옵션(차고 및 간이 차고 포함)

식사 및 음료

  • 매일 유럽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0:00, 성인 USD 7, 어린이 USD 5)
  • 레스토랑 1개
  • 커플/프라이빗 다이닝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야외 수영장(투숙객 이용 가능)
  • 유수풀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별도의 식사 공간
  • 근처 야외 수영장 이용
  • 방음 객실
  • 별도의 침실
  • 세탁 시설
  • 유수풀
  • 유아용 의자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공용 냉장고
  • 공용 전자레인지
  • 금고(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신문 제공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국립공원에 위치
  • 바비큐 그릴
  • 산속에 위치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 청취 보조 기기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 깃털 이불
  • 메모리폼 매트리스
  • 베개 종류 선택 옵션
  • 저자극성 침구

욕실

  • 레인폴 샤워기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슬리퍼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유료 영화
  •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24시간 룸서비스
  •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 무료 생수
  • 별도의 식사 공간
  • 전기 주전자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무료 일간 신문
  • 방음 객실
  • 방충망
  • 별도의 좌석 공간
  • 세탁 세제
  • 전기 어댑터
  • 책상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체크인 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기록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1 이하 아동 6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일 기준 USD 5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유럽식아침 식사 요금: 성인 USD 7, 어린이 USD 5(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USD 70(편도)
  • 유아용 침대: 1일 기준, USD 5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edhill Kandy Hotel
Redhill Kandy Hotel
Redhill Kandy Kandy
Redhill Kandy Hotel Kandy

자주 묻는 질문

레드힐 캔디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 이용이 있습니다.

레드힐 캔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일 기준, 2025년 8월 1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레드힐 캔디의 요금은 ₩41,29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레드힐 캔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레드힐 캔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레드힐 캔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레드힐 캔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레드힐 캔디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USD 7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레드힐 캔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칸디에서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이 호텔의 경우 유적지에 위치하며 3km 이내의 거리에 우다왓타 켈레 자연보호구역, 칸디호, 칸디안 예술 협회 & 문화 센터 등이 있습니다. 불치사 및 바히라바칸다 비하라 부처 또한 5km 이내에 있습니다.

Redhill Kandy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8 - 좋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6 - 괜찮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1개

7.0/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4.8/10

편의 시설/서비스

7.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0/10

친환경

이용 후기

4/10

Det var slitet, hål i lakanen, trasiga dörrar ut till balkongen.knappt något tryck i kranarna inget varmvatten ingen AC och ingen fläkt. Rummet var fuktigt på morgon och kväll. Personalen var väldigt trevliga och maten var god. Bra frukost.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I stayed at the hotel two night with my two daughters. Saapuminen: Mikäli saavut Kandyyn julkisilla kulkuneuvolla niin suosittelen taxin tai tuktukin ottamista sillä kiivettävää riittää. Paikalle saapuessa meidät vastaanotti ystävällinen henkilökunta; omistaja ja kokki. Huone oli kuvien mukainen, sopiva budjettimatkailuun. Näkymät huoneesta olivat mielettömät. Kokki valmisti meille maittavan aamupalan molempina aamuinamme ja toisen vielä erittäin aikaisin ennen junaan lähtöämme.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Welcomed with open arms. View is spectacular Owner is friendly and wants to please Tuk Tuk driver is knowledgeable, a good driver and a gentle soul. Food opportunities in the area are available at the bigger hotels nearby but are not outstanding . I fact very ordinary. Better off to get Arjuth to take you down the hill. He knows the good places and is happy to help. Breakfast is included in the very reasonable room charge. Sadly though, the hygiene of the kitchen and surrounds leaves a lot to be desired. The place is a bit grubby and run down. Even though I'm being a bit harsh I would go back I would reccomend it for the people ,the view ,the seclusion and I suppose the price
2024년 8월에 3박 숙박함

6/10

The good: 1. Owner and cook are nice people. 2. Good view from the room. The bad: 1. You are at the mercy of the staff as this is a remote place. 2. They charged a lot for a very basic breakfast, almost 5 times what you would get outside for better food. 3. No air conditioning and dirty rooms. There was a dead frog in our bathroom. Dust bin was very dirty. 4. The view was blocked by trees. 5. No telephone or credit card in this hotel. They want only cash. There are other properties nearby that seem to be well-maintained. The staff was very nice.

8/10

Très beau sejour en famille, le service et irréprochable, nous avons trouvé un personnel parfaitement disponible et toujours a l ecoute. Ils nous ont donné des tas de bonnes adresses et ont bien tout organisé pour nous.la vue de la chambre est absolument geniale.
2022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Boendet var enkelt och fint. Väldig bra frukost, servicen var också var bra.Utsikten var helt otroligt fin.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This is a great option for backpacker's seaking an authentic homestay experience. Chulanka is such a gracious host and he helps arrange anything you need. He truly took care of us. You cannot miss a home cooked meal from Mom either.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Service was excellent, especially breakfast. The staff are very helpful and the view from the balcony in the top room was amazing! The hotel is located high up the hillside so you can see for miles.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Wonderful view point from the hotel terrace. It is a real pleasure to see this green view with the river. Hotel staff is doing its best in terms of assistance for food delivery from outside as not much trades in the area. Breakfast is very correct with omelette and fruits. Fresh fruit juice as well. Just make sure to have a room with AC. Very nice experience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Badezimmer ist von oben offen, laut und hat keine heiße Wasser. Der tag war windig und Fenster und Dach war sehr laud, ich konnte ganze Nacht nicht schlafen und das Bett für 2 Leute zu klein.Das Frühstück war sehr gut.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view is incredible, the staff is very welcoming. Good breakfast.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were satisfied with our stay, mostly because of a fantastic owner and a fantastic view!!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Très bon accueil superbe vue !! Seul bémol accès à l'hôtel en hauteur par une petite route excentre du centre.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Amazing views and the best Brinjal curry we had in Sri Lanka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Very friendly host and made our stay very enjoyable and comfortable.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Nice cosy hotel at the mountains. A bit far from the city but once you go there you will be amazed by the beauty & serenity of the nature. Can enjoy the hilly view all day long. It's run by a mom & son who were very hospitable. Good homely service. The view itself is worthwhile enough. Certainly value for the money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views from the room were spectacular ,we eat dinner there both nights and the food was terrific home cooking , the only thing that let this hotel down for us was that we stayed two nights and they never cleaned the room or changed the towels !!!!! Which spoiled the experience for us !!!!
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We didn't end up staying at Redhill because the room wasn't ready when we arrived, but the owner arranged for us to stay at the neighboring hotel for the same rate and we had a good experience at that hotel. The view from the hotel is beautiful, but the location is a bit off the beaten path and on a steep hill.

8/10

Cute guest house run by 2 motherly ladies. They fed us so well!! Totally worth it for the spectacular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