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1/5까지 숙박했습니다.주변에 편의점 우로이우육면점,야시장 등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까루프,시립도서관,영화관(백두산 관람), IKEA와 가깝습니다
또한 트램 타기도 좋습니다. 정말 호텔 위치 좋습니다.
단 샴푸와 바디샤워 만 준비되어 있어 수건,칫솔,치약,비누 챙기세요. 침대 시트는 3일이 지나면 바꿔줍니다.체크인 시간전에 가면 짐을 보관해 줍니다.
조식이 안좋다고 하는 얘기 많아서 걱정했으나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입니다.숙박하는 동안 아침은 이곳에서 먹었습니다.
대만이 습해서 외부에서 방으로 입실할때 냄새 좀 나지만 금방 적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