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랑아섬 게스트하우스

“Super kleine Glampinganlage. Perfekt um einen Tag dem Alltagstrummel zu entkommen und die Ruhe in Kintamani zu geniesse . Tolle sicht auf den Baturlake und super Privater pool mit warm Wasser. ”

“Chaque villa a sa piscine privée, patio avec ventilateur. La vue depuis le restaurant et la piscine publique sur Blue Lagoon est spectaculaire. On y a vu des tortues. Pas possible de s’y baigner, pas d’accès et trop dangereux, mais petite plage à 5mn à pied. ”

“1. 24시간 체크인 가능하나 새벽 도착이 대부분이니 예약시 미리 새벽 도착임을 알려줘야 함 2. 나는 그렇지 못해 1시반? 2시쯤 도착 했는데 좁은 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면 테바 하우스 체크인 하는 조그마한 정자가 나오는데 아무도 없었다. 어떻게 해야하나 어두운 불꺼진 건물을 조심스래 살피던중 배가 너무 아파왔다. 급하게 화장실을 찾다보니 2층에 다른 방 입구와는 다르게 보이는 방이 있었다. 다른 방은 전부 문앞에 사람이 흔적이 있거나, 없더라도 문에 어떤 잠금 장치도 안보였는데(신발을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방의 잠금장치가 문안쪽에 있어서 밖에서는 열수가없다) 그 2층 방만은 자물쇠가 걸려있고, 자물쇠에 열쇠가 꽂혀있었고, 방안에 에어콘이 켜저있었다. 직감적으로 이방이다! 싶어서 무작정 열고 들어가 일을 치르고나니 이성적으로 생각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가 늦게오는걸 알고 기다릴 수 없으니 준비를 해주긴 한거 같은데... 확신 할 순 없지만 이미...

“The service was great but a limited breakfast menu was the only downfall,really enjoyed my stay there.”

“위치나 환경이 좋은 숙소. 수영장이나 가든이 무척 잘 관리되어 있고 방도 넓음. 조식은 그럭저럭..”

“우붓에서 2박한 홈스테이형 호텔이다.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해서 많이 걱정했으나 만족스러웠다. 일단 우붓 왕궁과 시장에 걸어다니기 편했고 아트 거리도 가까웠다. 방에 드라이어와 커피 포트가 없는 거 빼곤 완벽함. 아주 조용하게 잘 있다 갑니다. 1층이라 개미랑 벌레가 가끔 들어오는 것은 참을만 했어요~♡ 주인 가족이 매우 친절합니다.”

“Our room was quaint with a comfortable bed. Totally different from home which is why we travel in the first place. The food and staff was great! Their friendly and knowledgeable drivers made discovering the area very pleasant. A unique experience. !!”

“Good”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또 우붓에 간다면 머물고 싶은 숙소에요! It was so fantastic house.. i liked everything. People were so kind. I want to stay here again.”

“체크인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궁금한것도 다답변해주셨어요! 조식도 발리 현지 음식이고 루프탑 뷰랑 너무 예뻤어요. 샤워기 헤드에 필터가 있어요! 다만 침대시트에는 구멍이있었고, 이불 밑에 갈색 담요같은게있는데 그건 덮고싶지않았아요. 그외에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

“개미가 먾아 잠들기 어렵고, 사일 묶엇는데 수건도 안달아주고 청소 한번도 안해줌요 그냥 싸기만함”

“시내에서 정글뷰를 즐길 수 있어요. 나무 샷시고 한국인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엄청 긴장하고 갔는데 화장실말고는 딱히 벌레가 안들어와서 괜찮았어요! 저렴한 곳이라 조식이나 수영장은 없었는데 어차피 바깥에서 다 하고 들어올거라 괜찮았고 대신 드라이기는 없으니 챙겨오셔야 합니다.”

“ Very nice hotel. Pool was awesome!! Right in the middle of everything! ”

“Sängkläderna va fläckiga vid ankomst. ACn blåste men det blev inte kallare så det va otroligt varmt och kvavt om nätterna. Receptionen gick bara att nå på telefon. Mycket höns runt omkring som väckte en på morgonen. För övrigt ganska bra läge, lite avskilt från huvudgatan. I slutändan ett ganska prisvärt hotell med tanke på att det va billigt.”

“The property was very tranquil, with a lovely pool, water fountain, lush green gardens and fish pond. beautiful view from balcony. Friendly staff and some cute little dogs :) Only complaint was that there was some water damage and mold under the sink in our room. ”

“위치가 정말 좋아요. 우붓 시내 걸어다니기 딱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하루종일 여기저기 청소하고 관리해주십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뷰도 진짜 좋아요.”

“렘봉안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 했는데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날 정도로 좋았네요.”

“Lovely one night stay, authentic Balinese experience, stunning architecture. About 20mins from UBUD centre”

“It was the best stay in Bali. Nature, room”

“What an amazing place! The staff are so welcoming and friendly - I highly recommend staying at Kompyang Cottage. ”

“1. 과한 친절임에도 과하다고 느껴지지 않게끔 하는 최고의 서비스 2. 관리하려고 노력은 하나 시설 상황상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들이 있음 (연못의 청결도라든가) 3. 위 두 사항을 제외하면 1박만으로도 최고의 경험과 휴식을 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곳이었음 4. 스쿠버를 즐기고싶은 허니문 커플에게 적합한 듯 함”

“The property needs a good clean.”

“우붓중심지에서 2,3킬로 떨어진 거리여서 바이크렌탈을 추천합니다. 친절도를 포함해 매우 만족합니다. 자연친화적 위치와 환경이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