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베이 방갈로

3.0성급 숙박 시설

Coral Bay Bungalow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호텔, 아메드 비치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코랄 베이 방갈로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의 전망
디럭스 더블룸 |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필로우탑 침대, 암막 커튼
야외 수영장,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외관
숙박 시설의 전망
아메드 비치 근처에 위치한 코랄 베이 방갈로에서는 무료 아침 식사, 테라스, 커피숍/카페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호텔에서 사이클링, 세일링, 모터 보트 타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에서 낚시, 스쿠버다이빙, 보트 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수영장
  • 하우스키핑
  • 에어컨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패밀리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데이베드
필로우탑 침대
암막 커튼
  • 40㎡
  • 4명
  • 더블침대 2개

디럭스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데이베드
필로우탑 침대
암막 커튼
  • 25㎡
  • 해변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또는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데이베드
필로우탑 침대
암막 커튼
  • 20㎡
  • 부분 바다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또는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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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Amed Beach Abang, Karangasem, Bali, 80 852

인근 명소

  • 아메드 비치 - 도보 9분 - 0.8km
  • 제멜룩 비치 - 도보 9분 - 0.8km
  • 리파 비치 - 차로 4분 - 3.0km
  • 아메드 - 차로 5분 - 4.0km
  • 아메드 일본 난파선 - 차로 8분 - 6.6km

교통편

  •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DPS) - 차로 177분 거리

레스토랑

  • ‪Warung Kartika - ‬차로 3분
  • ‪Warung ombak - ‬도보 6분
  • ‪Warung Enak - ‬차로 2분
  • ‪Natnat Thai Comfort Food - ‬차로 3분
  • ‪Waroeng Sunset Point - ‬도보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코랄 베이 방갈로

아메드 비치 인근 호텔
무료 아침 식사, 테라스, 커피숍/카페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코랄 베이 방갈로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호텔에서 사이클링, 세일링, 모터 보트 타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에서 낚시, 스쿠버다이빙, 보트 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고객은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수영장 파라솔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자전거 대여,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간편 체크아웃
  • 간편 체크인,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코랄 베이 방갈로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집트산 면 시트, 필로우탑 매트리스 및 간이 침대/추가 침대(요금 별도)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발코니, 전기 주전자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인도네시아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WiFi, 유선 인터넷 무료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유선 인터넷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2km까지 지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기차역 드롭오프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페리 터미널 셔틀(요금 별도)
  • 쇼핑센터 셔틀(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낚시
  • 모터 보트
  • 보트 투어
  • 세일링
  • 스노클링
  • 스쿠버다이빙
  • 야외 수영장 1개
  • 자전거 대여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야외 수영장 1개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턴다운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수영장 파라솔
  • 정원
  • 테라스

스파

  • 마사지

더 보기

  • 모기장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데이베드
  • 암막 커튼
  • 이집트산 면 시트
  • 필로우탑 매트리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 전기 주전자
  • 제한된 룸서비스
  • 키친타월

더 보기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48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현지 규정에 따라 침묵의 날(녜삐)/힌두 신년(오전 6시 시작)에 모든 방문객은 24시간 동안 숙박 시설 내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침묵의 날은 보통 3월이나 4월에 있으며(매년 날짜 변동), 이 날짜에는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불가능하며 응우라라이 공항(발리 국제공항)도 폐쇄됩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IDR 2500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IDR 2500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IDR 600000(편도)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IDR 250000.0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IDR 2500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Deddys Beach Bungalows Hotel Karangasem
Deddys Beach Bungalows Hotel
Deddys Beach Bungalows Karangasem
Coral Bay Bungalow Hotel
Coral Bay Bungalow Karangasem
Coral Bay Bungalow Hotel Karangasem

자주 묻는 질문

코랄 베이 방갈로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IDR 6000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바닷가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제멜룩 전망대, 아메드 비치 등이 있습니다. 제멜룩 비치 및 리파 비치 또한 3km 이내에 있습니다.

코랄 베이 방갈로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5개 이용 후기 중 17개
평점 8 - 좋아요. 45개 이용 후기 중 15개
평점 6 - 괜찮아요. 45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4 - 별로예요. 45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5개 이용 후기 중 0개

8.0/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Suz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ell managed small hotel - just what I needed

Cozy and spacious private bungalow/unit for each room. Nyoman was very kind and fast to deal with inquiries. Breakfast was lovely and pool was well managed. Located a bit away from busy noises of Amed, suitable for solo or a couple looking for quite place to rest. A/C and the friedge worked well and housekeeping was done upon request. Sheets and towels were also clean. Would want to stay here again when I come back. Thanks
2019년 1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YUNGH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해변과 바로 연결되었고 수영장 경치가 좋으나 스노클링을 위해선 언덕 한개 넘어야 함

- 전체적 : 호텔 자체는 괜찮은 편이고 바로 앞에 해변은 있으나 스노클링하는 사람은 없음 - 장점 : 호텔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수영장에서 쉬며 보는 경치가 좋음. 식당도 맛과 가격 적당 - 단점 : 언덕 위에서 호텔 입구가 급경사로 오토바이로 내려올시 조금 위험 - 위치 : 스노클링을 위해 간 곳이었는데 즈물럭까진 언덕 한개를 지나야 해서 오토바이 없이는 불편 - 직원 : 친절한 편 - 방상태 : 햇빛이 잘 들고 위생상태 괜찮음. - 주변 : 이 동네는 오토바이이가 있어야 다니기 편하며, 오후에 빌리면 당일로 하루치를 지불해야 하므로 오전에 빌리는 것을 추천

10/10 - 훌륭해요

Jane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해변 바로 앞입니다. 정자에 앉아 있으면 뽀송뽀송해져요

사진에서 보는대로 수영장이랑 나무들이랑 잘 정리되고 아름답고요.스노클링 하고 옷을 햇볕에 말릴수 있고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썰렁하게 커서 뭐지? 했는데 벌레도 없고 햇살도 잘들고 이불도 뽀송하고 좋았어요. 조용하고... 낮에 스노클링 가르쳐주신분이 어디가느냐고 물으시길래 커피마시러 간댔는데 웃으시며 잘다녀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그곳에 음료수도 파는데... 근데 알고봤더니 그곳 사장님... 발리에서 태어나신 분이에요. 다시가고싶은곳 중에 하나. 근처에 식당도 몇군데 먹을만한 곳이 있어요. 코코넛 레스토랑도 2분 걸어가면 있고 바로 맞은편에 생수파는 곳도 두어군데 있고요. 우붓이나 꾸따에서 오시면 거의 입구 쪽이라고 보시면 되요 20분쯤 걸어들어가면 동네도 만나고- 동네사람들 착합니다. 택시? 아니면 어디서 왔냐고 물어는 봐도 자꾸 붙잡지는 않으니까 아니라고 하면 그냥 지나가는 정도..

10/10 - 훌륭해요

John Thu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uper deal in a quiet garden setting.

I had stayed here before as it was quiet, away from town right on the beach and because I loved the vibe of the bungalow and grounds.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ria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e place was nice and beautiful. Bungalows were very cute, clean and near by the sea. Only think that make little minus is the noise around: pigs, roosters, geccos. But thats probaply the same everywere you go and stay in Bungalows. The owner wants to "one for all" which means you pay all the food and other sevices when leaving the place. The Best thing was the location - in front of the sea and No other hotels/Bungalows nearby. So you kind of had own beach and the reef with its marvelous life. The service was good and warm by the owner and his family members.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ni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Excellent location

Excellent location with great quality restaurants nearby and right along beach front.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Martin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1 night in Dec 2018

The hotel has no reception, just a few younglings hanging around the "restaurant". Breakfast was very weak with a few choices of egg and toast. They did not know what marmelade is. The hotel is located far from just about everything and the beach is not suited for swimming. Would definitely not recommend.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IKOLAY 님, кемерово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Завтрак судный, в целом неплохо.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ulia 님, Würzburg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Hotel mit Bungalow

Das Bungalow war direkt an einer Mauer. Beim Nachbargrundstück wurde täglich Plastikmüll verbrannt, der Rauch ist direkt zum Hotel gezogen. Das Frühstück war lecker. Die Zimmertür konnte man nicht richtig verschließen. Es war ein großer Spalt in der Tür.
2018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nine

Petit hôtel sympa

Super emplacement les pieds dans l'eau. Chambres très spacieuses avec vue directe sur mer. Personnels très aimables et à l'écoute des demandes. Bons repas indonésiens qui pourraient être plus copieux. Pas de fauteuils bain de soleil.
2018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Chill hotel on beach good for snorkelling

Nice location close to Jemeluk Bay for snorkelling. Hotel right on the beach. The staff is very relaxed and friendly. Breakfast was delicious. Room had AC, which was important as it was very hot. Bathroom was dirty and strange, like a locker-room shower with toilet next to small wall inside the area. Everything got wet inside the bathroom. Awkward set up. Old furniture. Mosquitos inside room. We had to install our own mosquito net. Room not properly sealed, so mosquitos came through cracks. Good parking for car and motorbikes.

10/10 - 훌륭해요

and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xcelente habitacion y ubicacion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en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I loved this place. Good, cheap digs on Amed Beach with wonderful bungalows and good cooking at the small restaurant. Have the locally distilled liquor Arak and relax here a couple of days!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reg 님, Australi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rue peace and tranquility

We stayed three days. Loved out time here. No motobikes etc within earshot - just the ocean! (And no morning wakeups from roosters!!) Standalone bungalows, all with their own balcony and lovely carved doors. Hot showers with great water pressure. Friendly young staff from the local villages who are well supported by a great boss. Sunrise is spectacular from the shoreside pool, and even better on the catamaran ride which lets you see the volcanoes as backdrop. Food and cocktails are very good. Easy access to the other beaches and bars in town, by foot on the beach or road, or by moto.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CARLETT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erene

Slept like a baby, also amazing owner who made sure we were super happy. Upgraded us also. Quiet and away from the busier area, perfect for a romantic relaxing time and not a party atmosphere at all.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ut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ittle haven

Lovely little hotel with beautiful garden. Loved being so close to beach
2018년 1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unill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7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LS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stay

Very good and friendly owner/staff. Good food and quiet surrounding recommendable
2017년 9월에 4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空港から離れていて利便性にはかける場所だが、料金を考えると正直これぐらいなんだろうなと思われる。周りの食事はおいしかった。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Une nuit décevante

Après lecture des nombreux commentaires élogieux sur l'hôtel, nous avons décidé avec ma femme de réserver une nuit dans cet établissement dans le cadre de notre circuit sur Bali. La deception fut grande ! Le cadre de l'hôtel est agréable : vue sur mer, piscine propre et agréable. Le vrai point noir de notre sejour a été le personnel : cela fait plusieurs jours que nous parcourons bali et c'est dans cet etablissement que nous avons rencontrés le personnel le plus désagréable qui soit. Il est vrai que le personnel parle tres peu anglais, mais soit, le manque de professionalisme, de politesse et d'hygiène ont gâché notre expérience a Amed. En conclusion, je déconseille cet hotel pour ceux qui cherchent une escapade avec du charme et de la féerie comme peut procurer l'île dans son ensemble.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nni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Roligt og afslappende sted med lækker swimmingpool

Jeg ankom til Coral Bay og fik straks min bungalow, selvom jeg kom tidligt. Der var rent på værelse og badeværelse, men det første jeg opdagede og som jeg ellers prøver at gå udenom når jeg booker er åbne lofter. Jeg fik pakket lidt ud men efter 10 min var der en kæmpe edderkop (10cm) i loftet på badeværelset, jeg gik en lille tur for at mærke efter hvad jeg skulle gøre og da jeg kom tilbage var den på gulvet lige ved toilettet. Jeg panikkede helt vildt og der viste personalet karakter. De viste mig tre andre værelser, da de vidst ikke helt forstod jeg gerne ville have et værelse med flade lofter og ingen huller ud til. Jeg fik et rigtig fint værelse og var der i 5 nætter, som jeg havde planlagt. Coral Bay ligger smukt ned til vandet og har en fin swimmingpool hvis man er til den slags. Der er stille på grunden og man får en meget simpel morgenmad. Personalet er søde men er ikke vildt gode til engelsk. Brug stedet til afslapning, det er nogle skønne omgivelser de har.
2017년 8월에 5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rachtige locatie, hele vriendelijke mensen. Kamer was schoon, airco deed het prima. Niet druk , regelmatig zwembad voor ons alleen.
2017년 8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Anders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T Realy good

Lidt øde - måske lidt for mange uprofessionelle der arbejde på stedet - de taler f. Eks. Ikke engelsk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annu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Easy going

Atmosphere was relaxing, bungalows are located by the sea and they are about 100m away from the road so the traffic noise doesn´t bother. Our bungalow (nr. 1) was the closest one to the beach. It was awesome to listen sound of the waves when going to sleep/waking up. Also it was nice that basic snorkeling could be done without traveling anywhere. Lots of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Closest one that we tried was at the same beach as the hotel (~300 meters). In half way to Amed Beach is Sunsetpoint (~400m) where the views were great. And of course down at the Amed Beach (~1km) was plenty of restaurants.
2017년 4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