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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갔는데 네비게이션으로 간 곳은 길에 바리게이트가되어 진입할 수 없었어요. 20분정도 돌아서 아래쪽 주차장이 있는곳 아무곳에 주차를하고 가서 물어보니 전화를 하면 열어준다고합니다.
외국인 여행객은 전화가 안되는경우가 많고 언어가 어려운데,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차요금 1일(18.5eur)이고 33번 주차구역에 해야했어요. 차를 옮겨서 주차했습니다. 1일 주차요금을 받고 퇴실시간 10시까지만 주차가 가능했어요. 전날 체크인을 8시 넘어서 했는데 1일요금을 받고 10시까지라니.
얘기해서 12시까지 주차하긴했습니다.
안쪽 리모델링을 했는데 문과 창은 옛날 그대로가 남아있어 삐그덕 거리고 소리가 났습니다.
방 온도가 좀 쌀쌀했어요. 뷰는 좋았어요.
1번 온천수와 가까워서 버스로 이동하신분들이라면 이용하기 좋을거같아요.
HYUNGWOO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