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바그마티의 가족 여행 호텔

“위치 좋고 청결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좋은 숙소 입니다.”

“I loved staying in the quiet, spacious, clean rooms overlooking the courtyard. The hotel staff were exceptional--helpful in every way. And I thought the decor was beautiful. The food in the hotel restaurant was delicious--and the views from the rooftop were outstanding. I will return the next time I am in Kathmandu.”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룸은 깨끗하기는 하나 역시 너무 오래되었고 모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I loved everything about to but had been under the impression that a washer/dryer was available but it wasn’t. You would have to pay a fee per item to be washed and the fee was way too high- 90rupees for per shirt, etc. that was very disappointing. Other than that I enjoyed staying there.”

“not bad but dirty”

“타멜이란 지역을 처음가봐서 주변이 음습해 보이기는 했지만, 괜찮은 가격에 시설도 좋은편입니다. 조식을 선택해서 방으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멜 번화가 안쪽에 위치하여 조용합니다. (한인 까페 the coffee에서 가깝습니다.)신축한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구요..제가 묵었던 1인실은 외부로 창은 있지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복도 쪽으로 열리는 창이 있는데 아무래도 여성분들께는 비추구요, 1인실이 아닌 방은 외부로 창이 있는 듯합니다. 안쪽이라 조용하지만 밤에 찾아가기엔 조금 힘들었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조식 불포함이라 했지만,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객실에 개미군단이 열을 지어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침구는 깨끗한 편이었지만 욕실문고리도 오래되서 뻑뻑하고 ... 호텔 외관과 정원이 예뻐서 첫인상은 너무 좋았는데 객실은 좀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했고 호텔도 인지도가 높아서 택시기사들이 잘 찾는 편이었습니다. 대체로 만족하나 가격은 다소 비싼 것 같네요.”

“트래킹가기전에 카투만두에서 관광하면서 묵었다. 롯지에서 자기전엔 이호텔이 많이 부족해보였는데, 롯지에서 자고나니, 이호텔이 얼마나 네팔에서 좋은 호텔인지 알겠더라. 한국 호텔이랑 비교하면 안됨. 네팔에서 거의 상급인듯.”

“깨끗한 숙소와 조식도 너무 좋아요. 차량도 불러주시고 제가 사가지고 간 신라면도 끓여주셨어요. 서비스도 좋습니다.주위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네팔가면 숙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