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롱 톰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아오낭 비치를 걸어서 이용 가능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이다. 기본적인 구성은 갖추어진 곳으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면 딱히 실망할 것도 없을 곳이다. 수영장이 사진보다 작게 느껴졌고, 조식은 조촐했다. 객실 바닥의 얼룩이나 모래 등을 좀더 신경써서 청소하면 좋겠다. 침대에서 날으는 개미류를 여러마리 잡았다."

"힐링하기 좋은 정말 또 가고 싶은 곳 장점: 모든방에 TV없고, WIFI 안됨. 로비와 식당만 가능. 직원들 친절함. 주변 환경, 온천 너무 좋음. 단점: 청소상태 최악. 모기벌레 정말 많음. 호텔 데스크로 전화연결과 룸서비스 안됨 (와인 1병도 없어서 주문 못함)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편의점까지 1시간정도) 도움되시길....그럼에도 불구하고...좋은곳임"

"경치는 정말 좋아요. 근데 그 외는 딱히... 수영장이 하나밖에 없어요. 리조트 규모에 비해 부족한 듯 무엇보다 너무 낡았어요. 객실 블라인드, 욕실 스위치, 세면대 스토퍼 고장에 옷걸이 금속 부분은 심하게 녹슬고 테라스 자쿠지는 얼룩에 긁힌 자국에... 청소후에도 모래가 너무 많아 제가 다시 바닥 닦았어요. 숙박비가 싸지도 않은데 말이에요. 경치는 정말 아름다운데 그거에만 기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