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역, 일본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만족스럽네요 깔금하고 가격이 적당”

“전철도 거의 바로앞에 있고, 룸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충전할 수 있는게 티비 옆에밖에 없어서 침대에서는 폰을 충전하면서 못쓴게 조금 아쉽..ㅠㅠ 그거 제외하곤 가격대비 훌륭한 방이였습니다!!”

“교토역과가까움 조식이 훌륭함 대욕장도 만족스러움 교통의편리함”

“위치와 교통이 편리해요”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다만 룸내부에 청소가 안된 오래된 먼지들이 보여서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은 조금 작았지만 온천도 훌륭하고 무료 아이스크림 무료라멘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아침조식도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합니다. 목욕도 횟수에 제한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온시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가 상권이라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3층에 프론트 및 숙박공간(캡슐)이 마련되어 있고, 6층에는 사우나장이 있습니다(3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 5층(식당, 조식 무료 제공) 및 4층(맛사지 및 휴식 공간)은 6층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갑니다. 계단을 통해 7층으로 올라가면 야외 노천탕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이용할 정도의 매력은 없었습니다.”

“접근성이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인근의 큰 패밀리마트, 24시간 마트(프레스코), 대형마트(라이프)가 있어서 매우 편리하였으며 가라스마,시조역까지 도보로 가깝습니다. 1층 대욕탕도 훌륭하였으며 미쓰이가든 교토스테이션까지 수하물 운송 서비스(유료,1개당500엔)도 이용하였으며 아주 편리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침대도 좋고 넓습니다. 다만 방을 배정할때, 룸뷰가 너무 안 좋은 곳으로 배정받아서 섭섭했습니다. 처음에 보고 그 뒤에는 블라인더를 열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조식이 일본식과 양식으로 먹을수 있다는 것과 주중에 여기저기 힘들게 땀흘리면서 돌아다녔는데 숙소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었고 목욕탕 처럼 사우나와 욕탕이 있어서 피로도 풀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이 숙소를 택할거예요! 역과 그렇게 멀지 않구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맥주사서 먹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