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카와 시 호스텔

“나의 경우 일인실을 사용했는데 일본식 방이여서 아늑하고 편안했다. 난방시설도 전기등도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욕실도 깨끗했으며 제일 좋았던 점은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교통편이 정말 좋았다. 호스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편하게 맥주 한캔 사와 호스텔 다이닝룸?에서 먹기 참 좋았다!”

“清潔です快適に過ごせました！”

“この値段でこの設備❗️良いと思います。旅先での経費を抑える事が出来てその分お土産や遊びに回せます。 そこが私にとって魅力でした。また、リピートします。”

“숙박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찾아가는데 이정표가 정확하지 않아 혼란을 겪었습니다.”

“오사카 첫 여행의 베스트 초이스는 바나나해먹이라고 말하고 싶군요.3박4일 일정 중 3박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이 곳은 번화한 도시는 아닙니다. 스미노에 지역의 작은 동네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죠.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여행자라면 강추해 드립니다. 건물 안 쪽은 금연이고요. 흡연자를 위한 장소는 입구세 재털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공용샤워룸, 세면대, 화장실 등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냉.온풍기 등등 불편함 없이 쉬실 수 있습니다. 음식은 1층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요. 여러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공유 하실 수 있을겁니다. 참, 여기 주인의 친절도와 친밀도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사장님은 격식보다는 자유로운 분이에요. 그리고 영어 구사력이 수준급이라, 일본어 모르신다고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분입니다. 친절과 배려 , 거기에 더해지는 긍정적 유쾌함.ㅎㅎ 여행의 가이드...

“오사카를 여행하는 방문객 중, 늦은 저녁 비행기라면 경유지로서 이 곳을 추천합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주인장이 정말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티가 많이 납니다.”

“Pas de chauffage dans la chambre, pas de lit mais une couche sur une planche de bois, maison très sale”

“I am the only guest ghat day. It is found that there is cockroach and little insect under the bed. Need improvement. Since the host left the hostel in night. I have no way to change to another hotel.”

“老板有事要出门还一直等到我来，因为他发的邮件直接被默认进了垃圾箱，我看不到。 住了两天无人打扰，几乎处于独享状态，但马桶还是挺脏的，是我在日本见过最脏的，有尿渍。不过没有那么夸张，因为其他太优秀所以才显得这个差了点，周边没有便利店哦，买东西市区买好带过来。总之在乡镇有这么个住宿还是不错的”

“男子と女子のトイレが階で分かれて不便！ 二段ベッドでやはり安かろう悪かろで 仕方ないかな？ ”

“木の香りがする清潔感ある素敵なゲストハウスでした。 荷物が多くて、二階の部屋だと不便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 タオルや歯ブラシ、シャンプー等必要なものは備わってるので、ホテルでの滞在時間が短いビジネスにもオススメです！”

“The space was way larger than we expected. The place was beautiful and so clean. Pretty close to two different train stations which was fantastic. The host left instructions on how to use the bath (pre-fill option was great) and other tips for the city. Nice quiet neighborhood and a vending machine right across the street was super useful too! 10/10 would stay again.”

“The location was so good. Very close to the station. Just taking a short break and it's a good accommodation.”

“화장실,침대,난방,냉장고,수선,칫솔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왁벽했습니다. 오사카 남부에 또 오게 되면 여기를 다시 찾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