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키스첼리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새로운 건물로 모든 것이 흡족하였으나, 교통이 불편하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대부분 (정확히는 4명중의 3명) 퉁명스럽고 서비스직에 대한 교육을 전혀 받은 것 같지 않았다. 교통편이나, 관람정보 등을 방문한 고객의 차원에서 알려주는 것이 아닌 현지인에게 애기해주는 경험을 여러번 겪으면서 부다페스트 관람이 매우 힘들었다. 예로 도시관람버스 정류장을 잘못 가르켜주어 무려 3시간을 헤메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지불한 이틀권조차 취소하기도 어려웠다. 청소를 부탁했으나 해놓지 않았고 저녁에 수건과 비누 등을 나보고 직접 가지고 가던지 말던지 배짱식으로 에기하곤 했다. 이러한 불편을 주면서 이들은 나에게 미안하다는 애기를 솔직하게 한 적이 결코 없다. 매우 폐쇄적인 민족성 차원으로 이해하려 한다. ”

“불쾌한 다른 게스트가 있었는데 잘 해결해 줬습니다! 호스트들 다 친절하고 대처도 빠른펀이에요!”

“숙소도 조용하고 위치도 좋습니다..조식도 훌륭합니다. 가격도 착해요”

“차 있는 여행자에게는 최고”

“주차비가 비싼 것 빼고는 가성비 최고”

“국회의사당 건너편에 위치한 호텔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밤 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했던 위치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착하셨고 무엇보다 야경이 너무 예뻐서 자다가 일어나도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조식도 퀄리티가 높아서 꼭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he apartment was very comfortable and in a pretty quiet neighborhood. Everything was good, with a small exception of the bathroom which looked like a first try DIY (do-it-yourself). It didn't do anything to our worsen our experience, however we did feel that the owner will have some water damages in the long run. Also, please secure the sink for future guest. That a side, it was a very pleasant stay and we would recommend”

“Nice, modern apartment. Just what we needed for our short stay. The best points were the modern features, ease of access (door code given day of arrival), and air conditioning. The apartment stayed a comfortable temperature despite it being 36 degrees outside! There is plenty of space and storage. Much more pleasant than staying in a cramped hotel room. The location is very quiet and residential. We chose it because it was walking distance to Sziget festival. You could be in the centre within...

“Chambre un peu petite mais propre. Le personnel etait sympathique ”

“종업원들이 모두 친철하고 조식과 음료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스파는 정말 좋았어요. ”

“와이파이가 잘 안돼서 10유로를 주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했습니다. 객실 전체에 와이파이가 되는게 아닌게 굉장히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네요. 심지어 업그레이드 한 방도 느렸어요!”

“남편이랑 ”

“small hotel but it's quite recomanding”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부다페스트에 대한 기억이 행복합니다. 공항 픽업서비스 신청하였는데 그 첫 인상 부터가 너무 해피하였습니다!!! 또 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