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사키 료칸

“나고야란 도시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료칸입니다. 말은 안통할진 몰라도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아침을 일본음식이나 베이커리중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 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녁에 나오는 가이세키 요리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습니다 온천은 잘 관리되고 있었고 온천만을 이용하기 위해 주변에 로컬 주민들이 자주 들리는듯 했습니다. ”

“This place is a hidden gem. Hot springs are clean and beautiful. The rooms are renovated and extremely comfortable. ”

“4인 가족 숙박 다다미방. 이불 다 낄이주셨고 방에 욕실이 따로 없고 온천탕을 사용해야 합니다. 원래 온찬욕을 좋아하는 저희ㅡ가족은 불만이 없었어요. 노을지는 하늘 보며 노천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구요, 조식은 조금 산만하지만 전형적인 일본식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카타 등 어메니티는 1층에서 가져가야 합니다. 타올을 하루분만 주셔서 디음날 아침 온천 갈 때는 로비에 들려 타올 추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 전망 너무 좋은 편안한 숙소입니다. ”

“good and calm”

“유노모토역에서 픽업 가능한부분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 저녁식사는 내국인은 모르겠으나 외국인은 별로 단 숙박여행객에게도 입욕료 150 부과는 약간 이해가 되지않음 주변 케이블카 이용하면 대만족일듯”

“아이와 친정어머니와 함께 1박하였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저흰 렌트한 차량으로 이동했지만(무료주차장 매우 넓음) 기차역 픽업 서비스에 대한 사전 안내메일도 받았고, 원한다면 키즈메뉴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금액까지 사전에 안내받으면서 미리 손님맞이 준비를 꼼꼼하게 하는 곳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다미방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있었으며, 아침 저녁식사 또한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5층의 옥탑탕과 3층의 온천탕을 예약하여 행복한 시간 보냈고 침구도 편안하고 직원들 또한 친절했습니다. 나고야 공항 근처 료칸 찾는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