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KKJ) 근처 호텔 시작가: ₩56,035~

“이코노미 트윈베드는 친구와 함께하기 좋습니다 침대는 폭이 1m정도라 덩치가 있으신분은 조금더 큰 방으로 가세요 방은 좁습니다 둘이서는 좀낑길거에요 암막커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블라인드라 해가 들이치네요. 어메디티는 로션류 빼고 다 갖춰져있습니다 간단한 아침, 점심을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음료도 무료입니다. 점심먹기전 간단한 아침식사, 초저녁에 배고플때 고민없이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또 오고싶어요 ”

“예약할때 하카타근처호텔인줄알았는데 거기보다 더좋고 한국사람 별루없고 쇼핑 교통편 호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추천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에도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고쿠라 역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어 안전하고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모두있고 로손은 호텔 2층들어가는 입구바로앞에 있네요. 고쿠라 역에 쇼핑몰이 있어 늦은시간 혼자 저녁 먹으러 가도 위험한 느낌 전혀 없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도 넓고 조용하고 뷰도 너무좋아서 커튼 내내 걷어두고 지냈습니다. 기타큐슈 또 간다면 리가 로열 또 선택할것 같아요.”

“일본 호텔은 굉장히 좁아여.이곳은 가격대비 4인이 묵으셔도 굉장이 넓고 깨끗합니다.음식 해서 먹을수 있어여.다만 체크인시 무인이라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는데 체크인전날 사전 체크인 할수 있으니 꼭 사전체크인 하세여^^”

“체크인시 시간이 너무나걸렸음”

“온천을 다른곳에 안가셔도 됩니다. 여기서 해도 충분합니다. 목욕후 아이스크림과 야쿠르트서비스도 좋고 조식도 좋고 대기시간동안 음료,커피서비스도 좋습니다. 도미인 체인은 믿고 가는 곳이니깐요ㅎㅎ 5분도보로 슈퍼마켓은 있는데 가격은 싼편은 아닙니다. 종류도 많이 없습니다. 고쿠라역에 있는 슈퍼가 쌉니다ㅎㅎ배타기전에 배에서 먹을 음식사기에는 좋습니다.”

“The place is located at very narrow corners. Ventilation is very dirty. Hairs on the floors. Only offers 3 parking space. If you find no spot, you have to pay extra money to park at somewhere far from the place everyday. No matter how many days you stay, you will have only 1 towel per person. Tablet pc in the room is broken. So can't contact with the staff. No flexibility at all. You can't check in at 14:59. Overall, it is very expensive than its offer. ”

“진짜 너무 만족했어요 룸 컨디션 최상 ㅜㅜ 지금은 다른 텐진쪽에 와 있는데 여기랑 너무 비교되네요… 룸 업그레이드 해주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보다 훨~~씬 좋았고 있는 내내 만족 했습니다 룸서비스 가격도 좋고 맛도 있었어요! 대신 러브호텔이라는 컨셉상 가족보단 커플여행객을 추천합니다 ㄷㄷ보고 놀랬네요… 흉기인줄…다음에 고쿠라 방문하면 2박 할 예정 ㅎㅎ”

“고쿠라역에서는 조금 걸어야되지만 가격 대비 정말 쾌적한 호텔이다.”

“바로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물건사기도 편하고, 2층 로비에 있는 전자렌지와 오븐을 사용할수있어서 간식 먹기가 편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키오스크를 사용해서 편하고 빠르게 할 수있었습니다. 방에 있는 온풍히터는 조용해서 숙면에 방해를 주지않습니다. 수압도 쎄고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여행 많이 다니는데 가격대비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방도 침대도 욕조도 넓어요. 제가 2주전에 오사카에서 가격은 2배에 방은 0.7~0.8배만한 곳에서 자다와서 그런지 너무 만족스러워요. 위치도 너무너무 좋아요 고쿠라역에서 5분? 안걸리는거 같고 다 걸어다닐만해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돈 뽑으려고 편의점 안찾으러 다녀도 돼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기타큐슈 올때마다 여기서 묵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