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KKJ) 근처 호텔 시작가: ₩50,879~

“조식은 먹지 않았어요 프리미엄룸에 투숙해서 라운지 이용했는데 너무 너무 분위기가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모지코에 간다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퀸테사 컴믹 북스 호텔은 고쿠라역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만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객실이 쾌적하고 아침식사는 카레라이스 입니다. 호텔프런트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식당 직원분께서는 친절하게 카레라이스 이외에도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반찬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만족합니다”

“처형가족과 저희가족 8명이 함께 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은 준 숙소 였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하고 주변의 식료품점도 좋았고 가격도 착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清潔な客室”

“Very clearn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추천입니다”

“아침에 일본식정원을 바라보면 천천히 조식을 먹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에도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객실도 좋았고 대욕장도 좋았고 고쿠라역과도 가끼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냉장고에 생수 1병 서비스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었네요.”

“체크인시 시간이 너무나걸렸음”

“좋아요”

“바로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물건사기도 편하고, 2층 로비에 있는 전자렌지와 오븐을 사용할수있어서 간식 먹기가 편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키오스크를 사용해서 편하고 빠르게 할 수있었습니다. 방에 있는 온풍히터는 조용해서 숙면에 방해를 주지않습니다. 수압도 쎄고 좋습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차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비싸고 손바닥만한 숙소를 겪고 와서 그런지 이정도면 객실이면 살만하다 싶음. 직원분 모두 매우 친절하심. 영어,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계시지만 늘 계시진 않음. 일부 층에 전자렌지, 맥주 자판기,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있음. 나는 사연이 있어 온천 이용 못했지만 일행은 대만족함. 타투 있는 경우 프런트에 요청하면 스티커 주심. 그걸로 가려지면 온천 이용 가능함. 엄청 큰 타투인 쫓겨났다고함. 개인적으로 시모노세키는 노잼 도시였는데 이 호텔은 좋았음. 일행도 이곳에 쉬러 또 오고 싶다고함. 조식도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