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역에서 10분, 탄가시장에서 5분? (리버워크까지 15분~?) 바로 앞은 아니었지만 저는 꽤 두루두루 돌아다니기 괜찮았습니다.
아~주 청결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눈에 띄이게 불쾌한 점은 없는 정도. 조식 무료 뷔페가 이점.
한국어 안내문도 있어서 일본어 서투르셔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어메니티는 필수지급아니고 원하는 것만 가져가게 되어있었는데, 치약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1층에 바로 편의점(패밀리마트) 있는 게 좋습니다.
특이한 점은 요즘인데 카드키아니고 열쇠인거 처음봤어요 ㅎㅎ 싫은건 아니고 걍 재밌더라고요 방문은 자동잠금돼요~
그리고 생수도 따로 지급안해주는데, 청소 안해도된다고 걸어두면 프론트가서 생수 1병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안내종이를 줍니다.
일회용품 쓸데없이 쓰는 거 싫어해서 이런 부분은 좋았어요.
그리고 베개같은것도 여러종류로 구비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큰 불편함 없이 자고왔습니다.
아 근데 너무 건조해요~ 이건 호텔문제가 아니고 그냥 일본 방들이 전체적으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