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블리테르스도르프, 자를란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남편 독일 연주로 묵기 되었습니다. 조식이 신선하고 좋았어요! 새가 계속해서 지저귀고, 공기도 맑았어요. 침대도 편하고, 테라스가 있어 좋았어요. 특히나 2층방에 천창이 좋았어요. 화장실이 넓은편이라 샤워를 할 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접근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무조건 택시를 타고 들어 가야해요. 그게 아쉬웠어요.”

“Le séjour c'est très bien passé. Si le VVF mérite effectivement un petit rafraichissement, il est néanmoins propre et tout à fait confortable. Le site quant à lui est vraiment sympathique avec l'étang, les nombreuses possibilités de randonnées, ainsi que le Parc TEPACAP (accrobranches) dans la même rue. Bref, je recomma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