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시베르헨, 플라망 지역의 부티크 호텔

“Endroit magique autour d'un ancien moulin”

“Great experience overall.”

“아주 고풍스러운 호텔. 멋있는 로비. 커다란 침실과 침대. 마루 바닥에서 걸을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거슬리지만 조용하고 멋집니다. 객실이 4개 밖에없나봐요. 화장실도 그런대로 괞찬지만 깔끔한것을 추구하는 분에게는 안좋겠네요.”

“숙박 룸에서 주는 고풍스러움과 부티크 바이브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비싼 가격의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하게 과금을 유도하는 서비스 구조가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조식 인당 25유로인데 치즈 추가하면 4유로, 햄 4~6유로를 더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심지어 룸에서 마시는 커피 마저도 한잔 당 2.5유로를 지불해야 하죠. 차라리 숙박 요금에 10유로를 더 추가 지불하고 양껏 마시게 하는게 더 마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그 외 모든면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