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파이 호스텔

“Works perfectly for a few hours' sleep and shower before going somewhere else. Steps from the beach on a busy street but not noisy once inside, friendly staff, 24-hour reception and a clean bed. Bathroom was clean enough and had hot water. The mattress was hard like wood, I couldn't do more than 1 night, but I would book again if passing by. You can meet some weird male types anywhere in Pattaya, including the hostel, but I didn't engage in a conversation and they didn't bother me further. As a...

“객실 너무 깨끗하고 베란다도 있고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선풍기 에어컨있어서 덥지도 않고 한국방송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태국에서 사고가 났었는데 상처 소독해주시고 신경많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짐도 맡겨주시고 우타파오 공항으로 픽업서비스도 해주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elp! staffs are very kindly and room is very clean. I had a motobicycle accident in pattaya, all staff help for me :) and pick up service to utapao airport. ”

“Vanha hotelli mutta viihtyisä, hiljainen ja hinta laatusuhde hyvä. Voin suositella paikkaa jos ei kaipaa huippu olosuhteita. ”

“Very clean and few girls spoke english as well. Pairie at front desk is very nice and helpful. Alinda is too helpful. Thanks ”

“特に不満は無し”

“저는 도미토리말고 2층침대방에서 2인실로 잤는데, 처음엔 환기가별로안좋은것같아가지고 그랬는데 좀 있으니까 괜찮아졌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진짜 좋구요 조식도 그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앞에 계란구워주시는데 맛있음 그리고 비치가 바로 앞이라서 좋음 저희가마지막날에 체크아웃할때 짐둘데가없어서 짐좀맡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흔쾌히맡아주시고 샤워까지 하게 해주셔서 진짜 좋으신 주인분이시구나 했습니다 더 좋은숙소도 많겠지만 투어같은거 신청해서 잠만자는 느낌으로 온다면 추천드립니다!”

“6인실 도미토리를 사용했는데 에어컨이 2층 침대 바로 정면에 설치되어 있어서 거기서 주무시면 추워서 죽습니다. 감기 바로 걸려요.ㅠ”

“4일정도 도미토리에서 묵었고요 수영장이 딸린 곳이고 근처에 편의점있고요 쏭태우도 타기 펀하고 바로 비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가셔도 손색없을정도로 쾌적한 환경입니다 ”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새벽 일찍 체크 아웃하면서 휴대폰 충전기 놓고 왔는데 전화 하니까 가지고 나와 주셔서 감동먹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에어컨 있어서 시원 했어요”

“주인분 친절 하고 여러가지로 도움 주려 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만족 스러워서 3일을 더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치상 외각 이라 유흥은 동내 술집 몇곳 밖에 없습니다 저처럼 술 별로 안좋아 하고 술을 좋아 하더라도 마실곳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3분 거리 편의점 있고 러시안 타운 6분 거리에 러시아 타운 야시장 있어 들어가기만 하면 할건 많아요 ㅎㅎ”

“이호텔은 안내데스크가 없어 호텔 체크인 관련 안내를 받기위해 호텔스 닷컴을 통해 세번이나 전화를 요청했는데 마지못해 메일보내줌 도착하여 체크인 원한다고 전화하니 어떤여자가 전화를 받아 호텔 예약번호 알려달라고함 그래서 호텔스 닷컴으로부터받은 번호 수차례 불러주었더니 예약번호 아니라고 하면서 못오겠다고 약올림. 호텔에서 청소하는 사람과 통화시켜주니 한시간 지나서야 어떤 남자나타남 청소비를 500밧받겠다고 메일보냈으면서 700밧을 받겠다고함 그리고 보증금 천밧을 달라고 하면서 아무런 영수증도 주지않음 이상해서 영수증 달라고 하니 영수증내일 10 시에 가져다 준다고함 그다음날 10시에 밖에 나가지않고 기다렸더니 오지않음 알려준전화도 받지않음 화가날대로나서 호텔스닷컴에 항의하니 그때서야 청소하는 여자시켜 영수증 가져다줌 쳐크아웃관련 6시에 요청하니 가능하다 전화하면 오겠다고해서 체크아웃날 전화하니 또 전화 안받음 수십번 전화하니까 7시에 전화받고 빨리와달라고 하니...

“강추합니다.”

“Location was perfect. Price was grear. Staff and maids did a great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