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후 료칸

“전망과 시설 모두 최고입니다”

“Perfect. We forgot a bag and the staff had it postes to our next hôtel. Super professiobal!”

“뷰가 좋고 온천수가 매우 좋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음. 추천하고 싶음.”

“Great experience ”

“일정상 1박만 한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게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이 인상적이었고 고요함 편안함 모든것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엔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정갈하고 엄청 맛있는 식사는 물른이었고 꼭 다시 한번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

“아버지 은퇴기념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료칸이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럭셔리함과 심플하면서도 고급진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에서부터 체크인 하기도 전에 다시 와야겠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숙소위치가 산속에 있고 따로 송영버스 등이 운영되지 않은 점만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방컨디션 넓이 그리고 높은 층고 등이 다른 료칸과는 차별화된 호시노 카이 만의 매력이었던것 같습니다. 대욕장은 방마다 노천온천이 있어서 그런지 붐비지 않고 한시간 정도 혼자서만 사용할수 있을 정도였고 투숙객도 많지 않아 브라이빗하게 조용하게 보내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저녁 식사는 카이세키 코스로 나오는데 요리 하나하나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흘리듯이 아버지 은퇴 기념 여행이라고 말한걸 기억해주고 아버지 디저트에만 따로 초콜릿아트를 해주실 정도로 일본 특유의 친절함과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할 생각이고 호시노 카이...

“Greay”

“スタッフの方が丁寧 温泉♨️の湯が柔らかくてツルツル滑らかでした。夜は花火が上がりサービス満点💯 部屋の床がギコギコするけど、防犯の意味では、最高笑😆でした。”

“한적한 분위기, 수질 좋은 유황온천, 친절함, 맛있는 식사 훌륭하였습니다”

“Mysig ryokan intill en glamping. Nära till naturen och lugn närmiljö.”

“It’s a very nice, Japanese style hotel. We had plenty of space (unlike other Japanese hotels). The hotel has a decent onsen as well. They also provide Japanese breakfast (ok, mot great) and Keiseki dinner. Very close to the lake, yet a bit far from the crowds of tourists. Not many dining options around (we ended up with take-out ine night). Overall, a nice and convenient hotel.”

“이 가격에 여길 왜 오는 건가요? 석식도 포함이 아니고 흡연방과 다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싼것도 아니고 동네가 뭐 할께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석식은 동네 중식당에서 먹었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는 순간 얼굴 찌푸리는 동네입니다. 돈 많이 내고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세요. 온천주인과 직원 전부 영어도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