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오, 수랏타니 주의 부티크 호텔

“규모는 크지만 직원들 친절이 떨어짐 싸이리 비치 와 거리가 있음 싸이리비치까지 택시비 인당 100밧(편도) 엄청 비쌈 조식5일동안 똑같음”

“뭐 다 필요없습니다.룸에 들어가 바다뷰를 한번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수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인 아웃테리어를 자랑하는 호텔은 흔치 않습니다. 최고입니다”

“Hotel les pieds dans l'eau. Diverses activités proposées. Plage magnifique, attention au corail dans la mer. Chambre spacieuse mais salle de bain ayant besoin de rafraîchissement”

“우선 울창한 숲에 둘러쌓인 곳이여서 공기는 맑고 좋았습니다.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은편이고 2개의 수영장은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단지 코티지 느낌의룸에 조명이 너무 어둡고 모기및 벌레가 많아 고생을 했네요”

“위치상으로 사이리해변과 가까워서 너무 좋음. 아침식사도 이정도면 먹을한 이고 섬에서 나오는거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비수리가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흠이라면 수영장이 생각보다 조금 작다는거 가족들이 머물기에는 추천할 수 있는 저렴한 리조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