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누마온센, 시라오이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충분히 큰 보통 크기. 욕실 있음. 유카타 입고 댕김. 조식 뷔페식으로 퀄 좋음. 저녁도 뷔페식으로 퀄 좋다하는데 인당 7.7만엔이라 포기.. 욕탕은 남녀탕 매일 서로 바뀌니깐 1박이라도 이틀 다 가는게 포인트. 폭포를 볼 수 있는 노천탕 있음. 안올이유없음.”

“유아, 소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산속에 위치하여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리조트처럼 편안한 호텔입니다. 온천사우나, 온천물을 이용한 실내수영장과 실외수영장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부페식으로 제공되는 조식과 석식도 좋습니다. 주차비가 무료인것도 마음에 들고 객실 크기도 크고 만족스럽습니다. ”

“대형 료칸으로서 장점이 있습니다. 삿포로, 공항까지 송영버스가 있어 편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지인들에게 추천하려합니다”

“조식은 풀 부킹이라서 신청도 못했습니다 ㅠ 옷장에서 냄새가 나고 에어컨 필터 청소 안했는지 곰팡이 껴 있었어요 ㅎㅎ 그거 외에는 온천하기 좋고 객실도 크고 경치도 좋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볼 곳은 거리가 좀 있어요. 그러나 호텔 내의 온천 시설이 잘 갖춰줘 있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온천은 지금까지 경험해본 온천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방은 좀 낡고 냄새가 나서 아쉬웠어요. 저녁과 아침 뷔페는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온천 료칸입니다. ”

“노보리베츠의 다른 숙소는 어떤지 모르겠어서 그저 만세이가쿠 숙소가 어땠는지의 경험만 이야기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다음에 누군가 또 갈래?하고 물어보면 다시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온천도 좋고 조식, 석식도 맛있었지만 다음에는 좀 더 프라이빗한 숙소를 찾게될 거 같습니다! 노보리베츠에 구경거리가 지옥계곡, 상점가 뿐이 있어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힐링을 원하신다면 여기 숙소는 비추고 그냥 가볍게 어느 정도 가성비 있는 호텔을 원하신다고 하면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