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코스트, 하와이의 가족 여행 호텔

“조용하고 평화롭다. 복층구조로 윗층엔 투룸과 화장실이 각각 딸려 있다. 아침엔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새들과 골퍼. 넓은 잔디를 보고 저녁엔 석양이 너무 붉고 멋지다. 15분정도 걸어서 큰길따라 올라가면 왼편으로 KTA 수퍼 스토어가 있다. 청결한것 같고 카펫이라 상태는 잘 모르지만 벌레는 없었다. ”

“인테리어가 좀 올드하긴 하지만 방이 넓어 아주 만족스럽고 리조트 자체의 위치와 뷰가 좋다. 코나시내에서 25부무정도 떨어져 있긴 하지만 바로앞에 쇼핑에어리어가 있어 아주 편리함”

“좋아요”

“프리미엄스위트에 숙박했습니다 더할나위없이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날 1시간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지만 백인단발아줌마는 칼같이 거절하셨네요 그래도 그리고 스윗객실 4박한 손님에게 1시간도 어렵나 서운했어요 마지막 체크아웃후 나갈때 정문로비 남자직원들은 다 놀고 마르신 여자직원분이 짐싣는거 도와주시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진정한 남녀평등이 실현되는건가요 ”

“정말로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나무, 꽃, 지네, 도마뱀, 새, 직원분들 등등이 모두 어울려, 우리에게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방안의 식기, 냄비, 커피드리퍼, 오븐, 전자레인지 등등이 갖추어져,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빅아일랜드에 머물게 되면 반드시 다시 머물 것입니다.”

“해변 수영장 서비스 환경 다 좋았어요 그런데 룸청소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외출하고 왔는데 침구만 정리해놓고 바닥은 외출하기전 더러운 상태 그대로 였어요 정말 불쾌했습니다 혹시나해서 욕실도 체크했는데 수건만 새 수건으로 걸어놨을뿐 바닥은 더러운 상태 그대로였어요 변기안쪽도 더러웠어요 그 날 룸 청소를 누가해줬는지 모르겠지만 5성급이 맞나 싶네요.”

“All infra is great”

“대체적으로 만족, 서비스는 예상보다는 별루였음. 위치는 다소 북쪽이라 리조트를 벗어나려면 상당한 운전을 예상해야함. 비치 자체는 매우 좋음”

“줄서서 체크인했는데 직원의 설명은 딱딱하고 친절하지 않음. 시설은 많은데 이용에 대한 안내가 없으므로 자꾸 질문해야 하고 긴장하게 됨. 규모가 커서 모노레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 있음. 조용한 리조트와는 달리 다소 복잡한 분위기이나 바닷가에 가서 쉬는 것은 좋음. ”

“오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