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츠, 바덴 뷔르템베르크의 주차 가능 호텔

“Eine schöne Villa mit vielen Details aus alter Zeit ausgestattet. Individuelle Zimmer. Wir hatten eine Veranda, ausserhalb des Zimmers, das in den Garten führt. Die Dusche, WC und das Waschbecken im Zimmer. Das Frühstück war lecker. Im gesamten ein angenehmer Aufenthalt. ”

“Toller Pool, schöne Wellnesseinrichtungen, große saubere Zimmer. Schönes Design im Zimmer Es handelt sich aber auch um ein Medical Center, daher überwiegend nur Wasser und Tee! ”

“좋습니다. 중심지에서 걸어 다닐 수 없는 거리이긴 하지만 무료 버스를 이용해서 콘스탄츠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

“만족합니다! 콘스탄츠 주변이 비싸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인데 적당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숙소입니다. 다만 에어콘은 없습니다. 7월 날씨가 쌀쌀한 편이라 별 무리는 없었지만 여름에는 다소 더울 수도 있겠네요. 시내에서 가까운 편이라 걸어 다녔습니다. 주차장은 자리가 적어서 첫날은 근처 공용주차장에 무료로 세웠고 둘째날은 호텔 주차장에 15유로 내고 세웠어요. 공용 주차장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는 돈을 안받아요 ㅎㅎ 조식은 훌륭함니다. 가짓수도 꽤많고 맛있어요. 소시지 나오는 유일했던 독일 숙소 ㅋㅋ 방은 처음이 1층 주길래 가봤더니 너무 길가라 3층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Direkt am See.. Es war toll .. das Personal super hilfsbereit und freundlich, sehr schöne geräumige Zimmer - hoher Standard bei Allem! Das Lunch Essen im Restaurant phantastisch. Wir kommen sicher wieder ”

“매우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방도 크고 관광지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그리고 뒷편 강쪽으로 나가 다리건너면 관광지의 비싼 레스토랑보다 더 근사하고 규모큰 레스토랑들이 위치합니다. 너무나 만족합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 조금 고생은 했지만 너무 편히 잘 지내고 왔습니다. 여행지중 기억에남는 호텔중 한곳입니다. 셀프체크인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투숙객을 만나 도움받아 별 문제없이 체크인도 할수 있었습니다”

“Muito bom”

“Das Hotel besticht durch seine ruhige Lage und sehr geschmackvolle Ausstattung. Sehr freundliches und aufmerksames Personal. Die Therme und das Strandbad liegen in unmittelbarer Nähe. Wenn ein Hotel in Konstanz, dann ist für uns Waldhaus Jakob die erste Wahl. Ein Hotel zum Wohlfüh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