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기차역에서 택시비 20리라, 오토가르까지 35리라, 메르하바 박물관까지 25리라 정도의 거리. 도보 10분 거리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편하다.
룸은 여느 비지니스 호텔처럼 작지만 깨끗했고 편하게 쉴 수 있었다. 에어컨, 미니냉장고, 티비, 전기포트 있음. 엘리베이터도 두대라 기다릴 일도 없었음
조식이 굉장히 만족스러움. 가짓수도 많고 신선하고 뜨거운 음식들도 많고 맛있었다. 체크인할때 50세 전후로 보이는 벨보이가 짐을 들어주었는데 대놓고 팁을 원해서 정말 황당했다. 지하에 사우나랑 피트니스, 실내수영장이 있는데 운영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