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리하고 안락함.
칸다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아키하바라에서도 아주 가까움.
고급진 입구 인테리어 분위기. 편리하고 친절한 체크인. 넓진 않치만 머물기에 충분한 공간. 안락한 침구.
무엇보다 나는 대욕장이 있는 도미인을 좋아함.
대욕장은 오렌지탕. 노천탕. 탄산수탕. 사우나도 좋고 대욕장입구 로비의 휴게공간이 넓진않지만 좋음. 목욕후의 저녁 생맥주한잔 무료 서비스와 늦은 밤 라면 무료서비스는 화룡점정.
아침 조식은 집사람이 아주 좋아하는 일본 화식인데 깔끔하고 맛이 좋다.
다음에도 올 가능성 높은 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