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코자 체육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깨끄솬 훔과 주변 시내와도 가까워 좋은 숙소였어요"

"조식이미쳤슴다. 스테이크 많이드세요. 밤에 나오는 소바도 맛있게먹었습니다. 아이둘이랑 간 숙소였는데 앞에 비치도 있도 츄라유 수영장도있어서 걸어가기편해뇨"

"전망, 위치 등등 아주 좋아요"

"후기가 많지 않고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 같아서 숙박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직접 묵어 보니 매우 편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안락한 느낌이었고,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모두 설명서가 쓰여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보면 방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여닫이 문으로 된 방에 침대 2개, 거실과 트인 느낌이지만 미닫이 문이 있는 방에 침대 2개여서 총 4개의 침대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분리된 느낌의 구조여서 이 또한 좋았습니다. 거실과 식탁도 있어 식사와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고요. 심지어 욕실에 놓인 샴푸/린스/바디샤워까지 사용감이 좋아서, 매우 정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어 불안했는데, 이온몰 라이카무와는 매우 가깝고(차로 10분 내외), 아메리칸 빌리지와도 차로 15~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서 위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또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키나와에 갈때마다 이용하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추억이 떠오르는 온돌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는 주택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다만 제가 아는 여동생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20대 여자분들 감성과는 조금 멀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해봅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함. 일본 특유의 비지니스호텔 답게 작음. 여행가방 큰거1개 작은1개 펼치니 2사람이 서로 피해다녀야함. 하지만 수압쎄고 깨끗하고 직원들 매우 친절함. 아침밥으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줌. 길건너 편의점 있고 하룻밤 주차비가 500엔. 오키나와 중간거점으로 이용하기 좋음. 아침밥이 맘에 안들면 근처 편의점 또는 모스버거 큰 마트 있으니 미리 장봐서 아침에 먹어도 될듯.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