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시티 센터, 쿠알라룸푸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It was very neat and comfortable with friendly staffs. ”

“2박 묵었는데 방도 엄청 넓고 화장실도 넓어서 조아요 주변에 대형쇼핑몰도 있어서 식당 찾기도 조아요 조식도 다양한종류 특히 쌀국수가 맛나다”

“Wifi 접속이 안되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엘레베이터 탑승시 key 인식이 안되어 여러번 시도해야했습니다. 개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건 바로바로 필요하면 바로 채워주시고 서비스 다 좋았어요. 조식은 빵만 먹을만 했네요..ㅠ”

“People are nice, the overall facilities are a bit old but is under good maintenance. Considering the biz trip budget, I w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others. ”

“위치 좋고 고풍스럽긴한데 방에 먼지가 많아요 저가로 가기엔 괜찮습니다 ”

“Very good conditions and clear. all Steps very kind. ”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냄세에 민감한 비흡연자는 담배냄세가 좀 날수는 있지만 저는 너무 좋았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숙박시설이다. 숙소관리인과 통화후 키를 갖다주러 왔다. 호텔스닷컴에서 세금과 서비스비용이 포함된 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말레이시아로 갔다. 숙소 관계자가 추가로 tourist tex 20링깃, cleaning fee 100링깃을 요구했다. 왜 사전에 얘기가 없었던 추가비용을 내라고 하는지 항의했더니 tourist tex 20링깃은 안받겠다고 했다. 아무런 항의가 없으면 받고 항의를 하면 안받는것인지.. 어이가 없고 청소비용을 청구하는것도 이해할수없고 기분이 몹시 나빴다. 첫날저녁 외출에서 돌아오니 안방 천정에 왕매미같이 큰 바퀴벌레가 있었다. 징그럽고 높아서도 잡을수 없고.. 관리자에게 사진과 상황을 메세지로 보냈더니 다음날 아침에 청소하느 사람을 보내겠다는 답변을 한다. 여행 첫날부터 편히 잠도 못자고.. 우리의 여행은 숙소때문에 망쳤다. 침구는 세탁은 안하고 정리만해서 여기저기 길다란 머리카락이 뒹굴고 있어 정말 더러웠다. 싱크대에는 작은개미가 줄지어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