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괜찮아요
CHANGHYUN
2017년 11월 5일
카운터에 가니까 추가적으로 텍스 내랍니다 하루에 10링깃씩.. 13일이니 130링깃..
이 얘기 나누면서 어리둥절하고있다가 카운터에 기어가는 작은 개미를 꾹 눌렀는데
그것들이 방에서도 등장하네요..
덕분에 주변에서 모기약 구입 필수고요..
방에 창문하나 없는 단독실이었고 벽 모서리마다 금이 나가있어서 거기서 개미가 나옵니다
화장실도 퀘퀘하고 찝찝해서 통로에 솔이 있길래 가져다 치약으로 타일 왁싱까지 했습니다.
비누 샴푸없어서 다 준비한거로 써야되고 부족하면 다 사야됩니다.
유일하게 녹색 핸드워시 폼 있는데 찝찝해서 전혀 안썼네요.
건너편에 빨래방이 있긴 하던데 그냥 숙소에서 손빨래 하며 지냈습니다.
세면대에 물 받아두고 빨래 하려고하 면 누렇던 그 물들이 아직도 아련히 생각나네요.
중국인들이 운영하고 주인아주머니는 낫배드인데 나머지 남직원들은 존나 야리거나 썩은표정..
푸두쪽이고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그거 하나만 딱 좋고 모든게 찝찝해서 하루빨리 나가고싶던 열흘이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나오던날 짐 싸다가 타일바닥에 미끌어서 손가락까지 골절되버려서 추후 촬영일 하는데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하고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것이 없네요.
그저 저렴하게 있고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소중한 하루하루를 마무리짓는 안락한 숙소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이곳은 추천 하지 않겠습니다.
CHANGHYUN
2017년 10월에 14박 숙박함
































